H마트에서 울다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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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89년생 작가의 회고록. 내부인과 외부인의 경계 어디쯤 있는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문화와 음식이 뻔하게 낯설고, 소름끼치게 친숙하다. loving 정미를 추억하는 braving 미셸만 나오면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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