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 - 삶의 난제를 명쾌하게 풀어내는 ‘빼기’의 방정식
푸수 지음, 장려진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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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삶을 둘러싼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외부의 눈치를 보고, 상황 상황에 맞게끔 나 자신을 맞춰갑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는 항상 피곤합니다.

어떤 날은 그다지 바쁘지도 않고, 힘도 들지 않는 날에도 몸과 마음이 모두 방진된 듯 피곤함을 느끼는 것을 보니, 삶 속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아닌가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이런 상태는 반드시 하나의 원인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며, 업무와 생활의 경계가 불분명하여 열심히 노력하지만 두 영역에서 무언가 부조화를 느껴 피로를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라>에서는 우리의 모든 부정적 감정은 외부세계 특히 다른 사람과의 비교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합니다. 외부의 부정적 정보를 우리의 사고로 부터 차단하고 완벽한 내면을 가질 수 있다면 삶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자신을 바꾸는 것,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자제하는 것, 외적인 여러 물질적 조건을 얻기 위해 자신을 쥐어짜는 것, 집단에 통합되기 위해 자신을 억지로 바꾸는 것....

이런 모든 행위들은 우리를 소모시켜 결국 우리를 지치게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부정적인 정보를 제거하고, 부차적이고 유효하지 않은 정보를 차단하는 능력이야 말로 긍정적인 삶을 도모하기 위한 최상의 전략임을 책 전체를 통해 다양한 예시를 통해 주장합니다.

그렇다면 저자는 구체적으로 어떤 조언을 하고 있을까요?

사실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세가지는 타인의 정서, 타인의 시선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이며, 저자는 이 세가지 측면에서 타인으로 부터 우리의 내면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고, 감정과 에너지를 더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소한 혼란에 시달리지 않고 중요한 사람과 일에 더 집중하게 할 수 있는 '내면의 장벽'을 세우는 작업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싫어하는 사람과 일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 우리는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할 뿐 아니라 스스로를 감정의 소용돌이 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이러한 감정적 소모와 에너지 방전을 막고 우리 마음을 평온하고 고요하게 만드는 것 ! 저자가 이야기하는 "당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하는 차단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결혼 생활에서 시어머니와의 갈등이 생겼을 때, 그들의 말과 행동에 얽매이지 않고, 배우자와 가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결혼 생활로 이어지고, 가정을 더 화목하고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게 됩니다.

타인들이 자신에 대해 뿜어낸는 다양한 부정적 정서나 시선 등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들이 우리의 감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이러한 차단력 혹은 차단의 기술은 비단 자신을 무감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며, 인간 관계를 소홀히 대하는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우리의 관심사를 간소화하고, 시간과 정력을 나에게 더 중요한 사람에게 그리고 우리의 삶에 초점을 맞추자는 이야기로 해석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개인의 차단력은 하나의 방어 매커니즘 일 뿐 아니라 긍정적인 마음 가짐과 생활 태도와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흡사 분주한 거리에서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길을 여유있고, 기분좋게 걸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입니다.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고 삶을 더 따듯하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자신을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마음에는 온정이, 삶에는 보람이 넘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외부와 타인의 정서와 시선에 얽매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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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교과서 - 인공지능 시대의 자동차 첨단기술을 이해하는 자율주행 메커니즘 해설 지적생활자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
이정원 지음 / 보누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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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자율주행 자동차라는 모빌리티 혁신을 통해 우리의 삶과 사회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예컨데, AI 기반의 고도화된 인지, 판단, 제어 기술은 교통 안전성과 이동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차량을 단순히 이동 수단에서 '움직이는 생활공간' 으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자연어 처리기술을 활용한 '음성 인터페이스', 개인화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상황인식 기반의 서비스 추천' 등은 이동시간의 활용도를 혁신적으로 높일 것이며, 이를 통해 일과 삶의 경계를 재정의하고, 새로운 형태의 업무와 여가 활동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렇다면 우리사회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치게 될 자율주행 자동차는 어떻게 지형 지물을 인식하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는 것일까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자동차 자율주행 기술 교과서>는 제목 그대로 AI 기반의 자율주행 매커니즘을 자세히 해설하는 책이라 하겠습니다.

자율주행이 가능해지려면 기본적으로 현재 어떤 상황인지 인지하고, 판단해서 내 위치와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경로를 따라 자동차를 제어하는 일련의 과정을 자동차가 대신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이러한 인지, 판단, 경로 결정, 차량 제어 등의 단계에서 어떤 센서들이 사용되고, 어떤 기술이 적용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해)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자동차 개발자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자율주행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주행 중 스스로 가고, 멈추고, 도는 등의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제어 매커니즘을 사용합니다. '피드백 제어'는 차량의 현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수정 조치를 취하는 방법입니다.

'모델기반 복합제어'는 차량의 물리적 모델을 기반으로 최적의 제어 신호를 계산하여 정확한 주행을 가능하게 하며, '퍼지 제어'는 불확실성과 모호성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인간의 논리적 사고를 모방한 제어 기법입니다.

'AI 신경망 제어'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주행 상황을 학습하고, 최적의 제어 신호를 생성하며, '브레이크 제어'는 차량의 감속과 정지를 정확하게 제어하여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게 됩니다. 또한 '스티어링 제어'는 차량의 방향을 조절하여 주행 경로를 유지하고 변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자율주행의 핵심 메커니즘은 역시 복잡한 제어 시스템에 기반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은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는 기술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어지는 장에서는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판단하기 위해 사용되는 다양한 센서와 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레이더'는 전자파를 이용해 물체의 거리와 속도를 측정하며, '카메라'는 시각 정보를 수집하여 주변 환경 즉, 차선, 표지판, 보행자 등을 인식합니다. 차선인식에는 '허프 변환'이라는 수학적 기법이 사용되어 직선을 효과적으로 검출하는 이미지 처리 기법을 통해 도로의 차선을 인식합니다.

이에 비해 '비전 인식 기술'은 카메라를 통해 수집한 이미지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 분석하여 객체와 장애물 등의 복잡한 시각 정보를 식별하게 됩니다. '라이다 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 환경의 3D 지도를 정밀학 스캔하여 생성하게 됩니다.

이미지 인식에 특화된 딥러닝 기술인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합성곰 신경망) 학습법'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 패턴을 인식하고 분석하여 자율 주행 차량의 시각 인지 능력을 크게 향상시키게 됩니다.


'위성 항법 기술'은 자율 주행 차량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데 필수적입니다. 'GPS'는 글로벌 포지셔닝 시스템으로 차량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RNSS'는 지역 기반 위성항법 시스템으로 GPS를 보완하는 기술입니다.

'가속도 및 자이로 센서'는 차량의 운동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정확한 위치 추정을 지원하게 됩니다. '고정밀 3D지도'는 도로의 지형과 건물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를 센티미터 단위의 정확도로 재현하여 자율 주행의 정확도를 높이며, '심층 강화 학습'은 AI가 다양한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결정을 내리도록 훈련시키는 방법으로 인간의 운전 능력에 근접한 판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책에서는 자율 주행 중 운전자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 기술의 중요성 또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운전자의 시선을 추적하여 주의력과 피로도 그리고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시선 감지 기술'을 통해 경고를 통한 졸음 운전 방지 및 안전성을 높이며,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해 운전자가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차량을 제어할 수 있게 해줍니다.

자율 주행의 미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 간 및 차량-인프라 간 통신) 기술'을 통해 더욱 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V2X 기술'은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의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입니다. 즉, 차량, 인프라, 보행자 등과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해주며, '5G 기술'은 이러한 통신을 더욱 빠르고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자율 주행 기술 선도 기업인 '테슬라'의 경우, 이러한 V2X 문제를 '스타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지상 1,000km 정도의 저궤도 통신 위성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자율주행 차량을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마련하겠다는 일론 머스크의 계획은 테슬라를 시작하기 이전에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고 하니, 그의 선구자적 미래 비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또한 자율 주행 차량의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여 안전한 운행을 보장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과 자율주행의 최소 안전을 정한 'SaFAD(Standard for Autonomous Vehicle Framework for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를 소개하며, 자율 주행 기술 발전과 더불어 점차 부각되고 있는 안전성의 문제 또한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율 주행 기술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집합체라 할 정도로 다양한 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발전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자율 주행 혁명은 미래의 이동 방식 뿐 아니라 삶의 모든 순간을 바꿔놓게 될 것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절대 놓쳐서는 안될 '모빌리티 혁신 기술'을 사진/도해를 통해 자세하게 풀어내고 있어 초심자라도 쉽게 자율 주행 매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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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커머스 - 국경 없는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의 경쟁과 생존
박종일 외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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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인터넷 시대가 시작되면서 커머스는 e-커머스 시대로 진화했고, 이제는 경계를 넘어 국경을 초월하는 '크로스 보더(Cross Boerder)' 시대의 커머스 전쟁 속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과거 오프라인을 지배했던 기업들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왔고, 이제는 '규모의 경제'로 무장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을 짜고 있는 시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넥스트 커머스>에서는 크로스 보더 시대의 커머스 전쟁의 양상을 살펴보고, 글로벌 경쟁 속에서 살아남는 전략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1위 '아마존'의 지속적인 혁신, 한국의 아마존을 노리는 '쿠팡', 오프라인 유통에 기술을 접목하여 성공을 거둔 '월마트', 그리고 아마존과 쿠팡을 위협하는 '중국의 직구 커머스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의 말미에는 미래 커머스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대의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AWS), 인공지능,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사업 성장을 이끌고 있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서비스, 음성 주문 시스템, 드론 배송 등을 통해 미래 커머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쿠팡'은 빠른 물류 시스템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최근에는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생태계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죠. 특히 아마존의 강점인 물류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월마트'는 오프라인 기반 유통업체였지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재고 관리 시스템, 온라인 주문 오프라인 매장 수령서비스(클릭 앤 콜렉트) 등을 도입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 융합(OMO)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가격 책정 시스템,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 등을 개발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마존, 쿠팡, 월마트 등의 글로벌 커머스 기업들을 상대로한 중국 커머스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핀둬둬, 테무, 쉬인, 징동닷컴 등 중국의 직구 커머스 기업들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상품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소셜 커머스, 모바일 결제,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과 오랜 기간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세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책에서는 국경과 장벽을 무너뜨린 중국판 크로스보더 글로벌 커머스 기업들의 특징 하나 하나를 아래와 같이 잘 캐치해내고 있습니다.

- 알리바바의 최종 병기로 떠오른 '알리익스프레스'

- 유통 구조 파괴를 전 세계로 확한하는 '핀둬둬'

- 테크 기반 초저가 글로벌 커머스의 '테무'

- 마이크로 트렌드로 무장한 메가 커머스의 '쉬인'

- 중국을 넘어 세계로 뻗는 중국판 아마존 '징동닷컴'

책에서는 미래 커머스 시대의 핵심 키워드'기술(Tech)'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은 개인 맞춤형 상품 추천, 음성 주문 시스템, 자동화된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은 인공지능 기반 개인 맞춤형 추천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쿠팡은 인공지능 기반 물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빠른 배송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앰비언트(Ambient) 커머스는 소비자의 일상 곳곳에 커머스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별도의 행동 없이도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음성 인식, 증강 현실 등의 기술이 이를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또한 결제와 페이먼트의 진화도 커머스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입니다. 모바일 결제, 암호화폐, 생체 인식 결제 등 다양한 방식의 결제 수단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구매 경험은 더욱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경을 넘는 거래를 더욱 쉽게 그리고 빠르게 만들어 크로스보더 커머스의 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입니다.

경계를 넘어서는 크로스보더 시대의 커머스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 커머스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앰비언트 커머스, 빠르고 안전한 결제 및 물류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아마존'의 지속적인 혁신과 글로벌 물류 시스템을 미래 커머스 시대의 성공적인 기업 모델 중 하나로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아마존은 커머스를 넘어 클라우드, 광고, 그리고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하며 '종합 기술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커머스 시장의 대변혁의 중심에는 기술 혁신과 고객 경험 향상이 있으며, 이를 선도하는 기업 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중소 상공인들의 생존 전략, 개인 정보 보호, 공정 경쟁 등의 과제도 함께 고민해야할 시점이기도 합니다.

크로스 보더 커머스 시대 !!

우리는 이제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이커머스 전쟁의 한 가운데 서 있음을 그리고 새롭게 바뀌는 시장의 판을 제대로 읽고, 적응하고, 생존하고 번영할 전략을 수립해야할 때 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국경없는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대의 갱쟁과 생존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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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 - 최정상 인공지능 전문가의 15가지 미래 예측
제리 카플란 지음, 정미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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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GAI;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는 산업계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됩니다.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켜 소프트웨어 개발, 창조적 산업,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물론 이로 인해 많은 직업과 작업의 성격이 변화하고, 일부 직종은 사라지거나 축소되는 반면 AI 관련 새로운 직종이 생겨날 것입니다.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이러한 '생성형 AI'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이를 위해 조직 구조와 업무 프로세스 재편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이와 더불어 AI의 윤리적 사용과 관련된 새로운 법, 제도의 마련이 시급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리 카플란 생성형 AI는 어떤 미래를 만드는가>에서 저자인 제리 카플란 스탠포드대학 교수는 아래와 같이 서문에 쓰고 있습니다. 사실의 본서의 마지막 결론이기도 합니다.

"향후 수십 년에 걸쳐 생성형 AI는 우리의 사회적 구조에 극도의 압력을 가할 것이다. 그 미래가 영화 <스타트랙>에서처럼 전례없는 번영과 자유의 시대가 될지, 아니면 <터미네이터>에 나오는 것처럼 기계와 인간의 끊임없는 투쟁이 될지는 대체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새로 얻은 힘을 인류가 신중하고 사려 깊게 사용하기를 바랄 뿐이다."

책의 초반에는 '인공지능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 예컨데, '인공지능의 역사'와 'AI 연구자들이 문제에 접근한 방법' 그리고 역사적인 '머신러닝의 탄생' 그리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생성형 AI의 기술적 작동 원리와 잠재적 능력들'에 대해 다양한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AI의 실제와 허구에 대한 인식'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AI를 바라보는 명확한 관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I 시스템은 인간적 사고 없이 동작하며, 정작 이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인간과 유사한 행동을 부여한다는 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할때 '나'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상 그것은 어떤 의미도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이 허구이며, AI 시스템은 인간다운 사고를 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마음'이라는 개념 또한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대형언어모델(LLM)'은 학습 프로그램으로서 대량의 텍스트를 입력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신경망이라 불리는 간결한 형태로 정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언어 모델은 인터넷 전체 내용을 훈련할만큼 엄청난 양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모델들은 다음 단어를 예측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통계에 기반한 단어 예측 엔진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감정이나 목표를 가지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AI는 인간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특히 생성형 AI의 미래 파급 효과를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생성형 AI는 방대한 데이터 풀에서 정보를 가져와 놀라울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분석적 판단을 내려 평이한 언어로 질문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성형 AI는 더 빠르고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계산할 뿐 아니라 실제 경험을 통해 직접 학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AI는 전체 산업을 재편해나갈 것이라는 저자의 주장은 당연하게 여겨집니다.

예컨데, 생성형 AI 도구는 변호사의 도움없이 법률 문서와 계약서를 생성할 수 있고, 놀라운 속도로 법적 판례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생성형 AI 탄생에 크게 기여한 소프트웨어 공학자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직업 대체라는 희생양이 될 아이러니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는 이야기 합니다. "간단 명료하게 말하자면, 오늘날 실행되고 있는 소프트웨어 공학은 끝이 났습니다.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며, 이미 어디에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비용은 0에 가깝게 수렴하고, 극적으로 확산될 것입니다."

책에서는 여러 산업에서의 '생성형AI'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발생할 법적, 철학적 논쟁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그래픽 작업 분야에서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며,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며, 특화된 응용프로그램들이 대형 언어모델에서 실행되면서 의료서비스와 정부의 공공서비스 등을 저렴하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AI 시스템이 변호사나 판사를 대체하거나 작은 소송을 해결하는데 사용될 것이며, 이러한 기술이 고용 분야를 혁신하되 사람들에게 새로운 직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를 위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지만 이는 곧 우리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우리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지만, 어떤 사람이 어떤 목적으로 이 기술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책을 덮으면서 생각해 봅니다.

기술은 철저히 중립적이지만, 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혹은 집단)의 성향과 목적에 따라 전례없는 번영과 자유의 시대가 될 수도, 기계와 인간의 끊임없는 투쟁으로 점철된 시대가 될 수도 있다는 저자의 주장에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디지털 경제 시대를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생성형 AI'에 대해 지금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가급적 접근하기 쉬운 언어를 사용하여 전달하고 있는 책으로 평가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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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혁명 투자 세트 - 전3권 (초판 한정)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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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장기적 영향과 산업 전반으로의 융합은 실로 거대한 트렌드가 될 전망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대대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주도권을 잡는다는 것은 기업과 국각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도태될 수도 있다는 강박관념이 모든 기업과 관련 투자자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I사업과 투자는 결국 큰 흐름 속에서 핵심적인 기술 발전과 경쟁 양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최강의 AI 혁명 투자>에서는 AI가 거시적 관점에서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면서 혁명적 변화를 가져오는 메가 트렌드가 될 것임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며, 투자의 관점에서 과연 어느 기업이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인지를 조목 조목 풀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우선 책에서는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필수적인 고성능 GPU를 선도하는 엔비디아의 급격히 기업가치 상승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GPU는 빅테크 기업들의 AI 성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AI 기술의 중요성과 함께 반도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한편 MS,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은 치열한 AI기술 전쟁을 벌이고 있음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자의 강점을 살려 AI모델을 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는데, 'MS'는 'OpenAI'와의 전략적 제퓨를 통해 챗GPT를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으며, '구글'은 자체 개발한 PaLM과 Gemini 모델을 선보이며 AI 경쟁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습니다.

'메타'역시 LLaMA모델을 공개하며 AI 기술 경쟁에 적극 가세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은 AI 기술의 빠른 발전을 촉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한편, OpenAI의 챗GPT는 AI 혁명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OpenAI가 보여준 자연어처리 능력의 비약적 발전은 AI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대중에게 각인시켰고, 기업들의 AI 도입 열풍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는 단순히 대화형AI에 그치지 않고, 코딩, 창작,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AI의 활용 범위를 확장시키고 있으며, 기존 산업 구조와 일자리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AI PC'와 'AI 스마트폰' 즉, 손안의 미래라고 하는 '온디바이스(On Device) AI' 영역의 확대로 나아가게 됩니다. 온디바이스 AI는 클라우드 기반 AI와 달리 개인 기기에서 직접 AI 처리를 수행함으로써 프라이버시 보호, 실시간 처리, 네트워크 의존도 감소 등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애플, 삼성, 퀄컴 등 주요 기업들은 AI 전용 칩을 탑재한 스마트폰과 PC를 출시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기능을 가능케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실시간 언어 번역, 고품질 이미지 처리, 개인화된 AI 비서 등의 기능이 온디바이스에서 구현되고 있답니다.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결합은 궁극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급격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보스톤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그리고 'Figure AI'의 Figure 01 등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AI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의 적응력과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로봇들은 제조업, 물류, 의료, 서비스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들 로봇에 탑재될 AI기술은 온디바이스 AI의 새로운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어 AI칩 시장의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자는 특히 반도체 설계 생태계의 정점에 있는 'ARM'의 역할에 주목할 것을 주문합니다. ARM의 프로세스 설계는 모바일 기기 부터 서버, IoT 장치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AI와 엣지 컴퓨팅의 발전과 함께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ARM 기반 칩'은 저전력, 고성능을 특징으로 하며, AI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할 뿐 아니라 특히 온디바이스 AI 구현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RM의 최신 아키텍처는 AI 및 머신러닝 작업을 위한 특화된 명령어 세트를 포함하고 있어 AI 성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예컨데, 기존 인텔 및 AMD 칩 기반의 x86아키텍쳐 기반에서 ARM 아키텍쳐 기반으로 전향하고자 하는 MS의 행보를 추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TSMC, 삼성, 인텔 등 주요 기업들 간의 치열한 기술 전쟁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들은 더 작고, 효율적인 칩을 생산하기 위해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하며 경쟁하고 있습니다.

현재 TSMC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삼성과 인텔 또한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을 통해 격차를 줄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은 AI 칩의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져 AI 기술의 더 빠른 발전과 보급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이러한 AI 대전환 시대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기술력, 우수한 인재, 막대한 자본, 그리고 방대한 데이터가 핵심요소가 될 것입니다. 현재는 빅 테크 기업들이 이러한 요소들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어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특화된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는 스타트업들의 역할도 점차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책에서는 '아신의 투자노트'라는 코너를 통해 관련 기술의 주목할만한 기업들을 소개하고 있어 관련 투자를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소중한 정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가 차원의 AI 전략과 지원 정책이 각국의 AI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각국의 노력이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시대는 이미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변화의 한 가운데 서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라는 워렌버핏은 "AI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AI와 관련한 산업 전반의 트렌드 그리고 관련 기업의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잘 정리된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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