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7일 만에 사업 시작하기
로사장(김다솔) 지음 / 길벗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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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규모 창업이나 1인 사업을 준비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 건 '하고 싶은 일' 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는 점일겁니다. 고객 유입, 기획, 디자인, 마케팅, 운영 등 여러 역할을 각각의 분야 전문가처럼 수행해야 하고, 사람을 한 명 더 쓸 여유조차 없는 현실에서 스스로를 과소 평가하기 쉽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AI로 7일 만에 사업 시작하기>는 AI라는 새로운 동료를 채용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한계를 뛰어넘을 전략적 돌파구를 제시한다고 주장하고 있어 출간 전 부터 관심이 가는 책이었습니다.

책을 펼치자 마자 'AI를 직원, 팀원, 파트너로 적극 고용하라'는 구체적인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챗GPT, 미드저니,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도구를 실제 실무에 바로 투입하면서, 그 결과로 자연스럽게 복잡한 업무를 단계별로 '분업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여기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단순히 사용법만 나열하는게 아니라 실전에서 어떻게 각각의 AI를 프로젝트 흐름에 맞게 체계적으로 투입해서 결과물을 만드는지 '하루 단위 프로젝트'로 분핼해서 소개해주는 점이었습니다.

실제로 AI를 도입해 작업을 해보면,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극적으로 달라진다는 사실을 몇 번의 시행착로만으로도 명확히 느낄 수 있지요.

저자가 반복적으로 강조하는 'PRO 법칙(Parameter-Reference-Optimize)'을 적용해 예컨데, "타깃은 30대 직장인, 건강 간편식 구독 비즈니스, 매달 5만원대, 경쟁사로는 OOO와 OOO이 있음..." 등 구체적으로 조건을 달아 AI에 주문하면 실제로 그럴 듯한 신규 사업 아이템이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AI가 제시한 아이디어가 과연 시장성이 있는지, 퍼플렉시티와 젠스파크 같은 데이터 도구로 실시간 트렌드 및 수요를 분석해 검증하는 'AI 체인' 활용도 초기 비즈니스 모델에 따른 시장 분석에 있어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와 함께, 챗GPT의 맞춤형 설정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GPT를 구성하면 특정 영역에 최적화된 답변을 반복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몇 문장만 입력해도 자신의 사업 배경, 고객 니즈, 경쟁 환경에 딱 들어맞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슬로건까지 하루 만에 여러 개 확보할 수 있어 관련 사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아가 이전까지 브랜드 론칭이라 하면 이름부터 슬로건, 로고, 키 컬러 등 여러 전문가의 손을 거치는 긴 여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한 대로 챗GPT로 네이밍과 브랜드 핵심가치, 로고, 스토리를 설계하고, 미드저니로 상세 비주얼을 구현하면 불과 하루 만에 남다른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갖춘 사업 구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미드저니의 겨우, 프롬프트에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그린컬러 기반의 건강식품 구독 서비스 로고"식의 카테고리, 스타일, 색상, 포맷을 구체적으로로 입력하고, 버전, 비율, 윤곽선 등 각종 파라미터 코드까지 조정했더니 수십 종의 로고와 키 비주얼을 단 시간에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시안을 몇 번 변형-업스케일 하다보면, 애초 디자이너가 없어도 충분히 '큰 회사처럼' 브랜드 정체성을 갖출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브랜드 기획 프로세스 못지 않게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좌우하는 건 랜딩페이지와 상세페이지의 완성도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책에서는 챗GPT의 프로젝트-캔버스 기능을 설명합니다. 경쟁사 자료를 AI에 학습시켜서 차별화된 UPS(핵심 세일즈 포인트)를 도출하고, 고객 여정(페인포인트-솔루션-신뢰) 구성도 AI의 추천 구조를 따라 손쉽게 설계 가능합니다.

레퍼런스 URL을 통해 그 사이트의 강점과 약점, 내 아이템에 적합한 구조까지 자동 분석한 맟춤 제안을 확인해 보면 누구라도 진정한 '디지털 파트너'의 의미를 실감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파이어플라이, 어도비 익스프레스 등과 미드저니를 연동해 3D 타이틀 이미지, 무드보드까지 신속하게 제작해 페이지에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을 모르는 창업자라도 AI가가 추천하는 시각 자료 및 폰트 조합을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엄두도 내지 못했던 수준의 비주얼 상세페이지를 단기간간에 완성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프로세스 뒤에 중요한 건 바로 고객 유입이겠죠?

AI를 활용해 SNS 스레드와 블로그 컨텐츠를 제작해봤습니다. 챗GPT에 타깃별 후킹 포인트와 실제 소비자 이용 후기 데이터를 학습시켜 SEO에 최적화된 블로그와 스레드를 만들 수 있었으며, 판다랭크 AI와 같은 툴로 인기 키워드를 분석해 활용하면 유기적 검색유입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인스타그램 광고나 숏폿 영상을 통한 마케팅 또한 관련 AI툴을 활용해 한글자막, 고객사례, 제품 데모 영상을 짧게 만들어 업로드하게 되면 별다른 장비나 경험 없이도 실감나는 바이럴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또 다시 놀라게 됩니다.


마케팅에 이어 실제로 상품 판매와 고객 관리 시스템 구축 역시 AI와 노크드 툴의 조합만으로도 혼자서 어렵지 않게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이책의 큰 장점일겁니다.

챗GPT로 회사소개서를, 감마AI로 PPT를 만들고, 아임웹(노코드 웹사이트 솔루션)으로 직접 브랜드 사이트, 쇼핑몰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메이크(Make.com) 같은 워크플로우 자동화 툴로 신규 주문, 고객 관리, 마케팅 알림, 리뷰 요청 등 일련의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어 반복 업무의 상당수가 사라지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특히 AI자동화의 경우, 기본적인 업무(주문 알림, 고객 정보 자동 등록, 이메일 전송 등)는 물론, 구글폼을 활용한 신규 고객 데이터 수집, 조건별 문자, 이메일 안내 발송, 고객별 맞춤 마케팅까지 구현할 수 있어,소규모 사업가에게 최적화된 '작지만 강한 시스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곧 창업자가 마케팅, 영업, 운영에 쏟는 시간을 본업인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도록 해주는 결정적인 시스템 기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책 전체를 따라 실습하며 느낀 가장 인상적인 점은 AI가 주는 '실행력 강화'와 '업무의 불확실성 감소' 입니다.

막연히 성공만을 말하지 않고, 불안 대신 루틴한 실행 기반을 만들어 주는 '버틸 수 있는 성장 구조'가 결국 가장 중요한 창업의 무기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뒷짐 진 구경꾼이 아니라, AI라는 동료, 팀원, 파트너와 함께 비즈니스 전 과정을 '혼자서도'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쌓였으니까요..

소자본 창업, 프리랜서, 크리에이터, 혹은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싶은 누구에게나 혼자서 브랜드와 콘텐츠, 고객 유입, 시스테 구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해 보고 배우기를 원하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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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공간 - 멈추지 않는 기회의 땅
조현민 지음 / 쌤앤파커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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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

출근길 막히는 도로 위에서 더 이상 운전대를 잡고 씨름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차 안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못다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좋아하는 영화를 감상하고, 혹은 명상 앱을 켜고 온전히 나만의 휴식을 취합니다.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우리 삶을 담아내는 움직이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마치 스마트폰이 우리의 소통 방식을 혁신했듯, 전기차는 공간 활용의 개념을 재정의하며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4의 공간>의 저자인 이볼루션의 조현민 대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이제 전기차는 이동 중에도 창조적 활동이 가능한 '제4의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개인적 휴식공간(제1의 공간, 집), 노동 및 생산의 공간(제2의 공간, 사무실), 여가와 소통의 공간(제3의 공간, 카페)을 넘어서는 이동과 복합적 삶의 공간(제4의 공간, 전기차, 자율차)"으로의 '모빌리티 혁신'을 언급하며, 이는 공간과 시간의 개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내연기관차와 달리 전기차의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환경, 장시간 정차가능한 특성 그리고 배터리 기반 전력 공급은 전기차 이동 중에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는 공회전 걱정없이 장시간 정차가 가능해 많은 사용자들이 지하주차장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개인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가 더 이상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또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내연기관차와 비교했을때, 전기차는 공회전 부담이 없고, 더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도 적어 개인 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이죠. 또한 내장된 대용량 배터리를 활용하면 오피스 공간으로서의 확장성도 상당하다는 점이 책에서 강조됩니다.

이와 관련해 책의 서두에서 현대 자동차의 아이오닉9 광고의 "살아보세요. 타고 달리는 단계를 넘어 살아볼 때, 세상은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줍니다."라는 카피를 강조하며, 전기차가 더 이상 이동 만을 위한 기계가 아닌, '삶을 살아내는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인사이트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본서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이 가져올 변화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율주행 기술의 보편화가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보다 훨씬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예컨데, 전기차와 자율 주행의 결합은 '스마트 오피스'나 '미디어룸'의 기능을 수행하며, 이동 시간을 생산적인 시간으로 전환시킬 것입니다.

책에서는 또한 '소유에서 서비스로' 변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냅니다. 나아가 'EV트렌드 코리아 2024' 세미나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양적 성장에 비해 사용자 문화 형성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Charge할 때만 차지하기' 캠페인을 통한 충전 에티켓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는 기술적 인프라와 함께 사회적, 문화적 기반 구축이 전기차 시대 성공의 열쇠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제언도 담고 있어 단순한 기술 소개서를 넘어 사회적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나아가 우리나라의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발전 속도가 다른 국가들에 비해 더디다는 점을 직시하며,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정부, 기업, 학계의 협력과 인프라 구축, 그리고 소비자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전기차는 단순한 교통 수단을 넘어 산업과 사회 구조를 바꾸는 촉매가 될 수 있으며, 에너지 산업,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검증하고 있어 주의를 끌고 있습니다.

본서를 읽으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경제적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인 공간"으로 재정의하는 관점입니다. 이는 특히 개인 공간이 부족한 현대 도시 생활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아닌가 합니다.

<제4의 공간>은 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독자 뿐 아니라,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인사이트를 찾고 있는 모든 분들께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기차를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확장하고, 일과 휴식, 여가의 경계를 새롭게 정의하는 방법 나아가 자율주행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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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테크 - 시니어산업, 에이지테크가 답이다
김영선 지음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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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지금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의료, 복지 분야를 넘어서 실질적으로 인간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의 진보와 더불어 '에이지테크(AgeTech)'이라는 신산업의 등장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에이지테크>는 그 최전선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혁신 사례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이 인간의 존엄과 자립을 어떻게 담보할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주는 책입니다.

책의 첫 파트에서 저자는 오래된 '노인'의 이미지를 넘어, 강한 경제력과 디지털 적응력을 갖춘 '새로운 시니어' 집단이 어떻게 실버 이코노미의 주역으로 재탄생하는지 다양한 통계와 분석을 통해 보여줍니다.

실제로 2030년이 되면 우리나라 시니어 인구가 1,300만명을 돌파해 전체 인구의 25%를 차지하고, 이들의 소비 규모만 해도 사회 전반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많은 시니어들이 자신을 위해 이전 보다 2배 이상의 비용을 투자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죠.

저자는 이러한 현상이 기업의 신시장 개척에 결정적인 기회가 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짚고 있어, 특히 기업의 마케팅 적인 측면에서 큰 인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본서가 특별히 인상 깊은 이유는 '에이지테크'를 단순한 '기술(Technology)'이 아닌, 시니어들의 주거와 건강, 정서, 사회적 연결망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예컨데, 시니어가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게, 자립적으로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스마트 홈, 고령자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 그리고 반려 로봇이나 디지털 여가, 이동 지원 솔루션 등 한국적 시니어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다양한 사례가 깊이있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가령 외로움과 정신 건강의 취약성에 대응하는 AI 정서로봇이 단순 기능 이상의 사회적 역할을 어떻게 실현하는지에 대해 실증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노인돌봄 인력이 부족해질 수 밖에 없는 사회구조 속에서, 돌봄로봇과 관련 케어기기가 시니어의 일상을 어떻게 지탱해주는지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적용 결과를 통해 설득력있게 제시하는 부분에 깊은 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할 점은...

고령사회로 갈수록 '누가 돌볼 것인가?'가 국가적 난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본서는 노동집약적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기술적 혁신으로 극복할 구체적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일 겁니다.

예를 들어, 이승보조로봇, 욕창예방로봇, 배설지원로봇 등 실제 필요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은 기존의 추상적 담론과 확실히 결을 달리한다 생각합니다.

아울러 저자는 혁신적 기술 도입과 동시에, 돌봄현장 인력의 체험 기회 활대 및 서비스 모델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실질적 조언도 빼놓지 않습니다. 돌봄 인력의 활용 의향과 기술 불안에 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체험 홍보관, 맞춤형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제시한다는 점이 꽤 현실적으로 와 닿았습니다.

더불어 시니어들이 새로운 기술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 즉, '에이지테크 리터러시'를 앞으로의 사회통합의 필수 요소로 강조하고 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키오스크, 디지털 금융 등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기술적 소외를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실제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교육과 인기 서비스 모델, 시니어가 체감하는 효능감 향상 사례까지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주의를 끌고 있답니다.

특히 디지털 헬스케어, 돌봄로봇, 디지털 금융 등 실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 시니어의 이용 의향과 태도가 놀랍게 고무적이라는 점은 필자가 현장에서 체감했던 흐름과 일치해 많이 공감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에이지테크가 어떻게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각광받는지, 국가별 정책과 기업의 전략적 투자 사례, 그리고 CES와 같은 세계적 기술 트렌드를 다채롭게 분석합니다.

AI와 로봇의 융합, 빅데[이터를 통한 정밀 헬스케어, 원격진료와 모니터링, 웨어러블 및 정서로봇 등 실제 등장하고 있는 첨단 제품과 서비스는 이 분야가 더 이상 미래의 상상이 아니라 이미 도래한 시장임을 절감하게 됩니다.

특히 생애주기별 '장수 기술'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지역 커뮤니티 기반 실증 사례 등은 AI와 로봇 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분들께 생생한 인사이트를 주기에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전통 산업을 혁신하거나 신규 창업을 준비하는 기획자라면 실제 적용가능한 아이디어와 시장 전략의 밑그림을 그려 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책을 덮으며 가장 크게 다가온 메시지는.....

'에이지테크'가 단순한 신기술의 나열이 아니라 '인간을 위한 기술' 그 자체라는 점입니다. 저자 김영선 교수는 데이터 기반으로 시장 흐름과 끝없는 실증 연구를 접목하여, 미래에 대한 과잉 기대가 아닌 우리 사회의 고령화 및 시니어 문제에 대한 '실질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AI와 로봇 등 혁신 기술이 체계적 서비스, 돌봄·의료적 실효성, 그리고 사회적 포용을 동시에 추구할 때야말로 '초고령사회'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모두의 존엄이 담보될 수 있음을 다양한 글로벌·국내 사례와 정책, 실증 결과를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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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강사의 기술 - AI시대의 프로강사 시크릿
박조은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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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신의 오랜 경력과 경험을 또 다른 의미의 커리어로 확장하여, 강사라는 새로운 직업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열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그 과정에서 인생 후반전을 도약의 계기로 삼으려는 것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초격차 강사의 기술>강사로 커리어를 전환하거나, 기존 강의 방식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고민하는 분들께 매우 현실적인 안내서로 다가올 듯 합니다.

더불어 강의와 자기 계발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혁신 교육자 상을 함께 다루고 있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침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는 강의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부터 학습자 분석, 목표 명확화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료 조사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스토리 보드 설계를 통해 강의 전개 과정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실전 팁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준비한 강의안을 담당자와의 공유와 초기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임을 책에서는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외부 시선과 수용적 태도가 강의 품질을 극대화 시킨다는 조언이 크게 와 닿았으며, 필자의 실제 현장 강의 경험과도 일치했습니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 자연스러운 제스처, 그리고 긍정적인 표정 등은 청중과의 공감의 다리를 놓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강의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체감하는 부분이며, 저자의 현실 사례가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 큰 시사점을 주리라 봅니다.

더불어 경험과 사례,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이 학습자의 몰입을 끌어올린다는 점은 강사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역량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강의 현장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강의에 녹였을때 분위기가 훤씬 달라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저자의 주장에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AI를 활용하는 강의 아이디어 도출, 주요 내용 요약, 복습 설계 등은 손쉽게 퀄리티 있는 자료와 질문을 만들 수 있어 강의 준비 효율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 됩니다. AI와 디지털 도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한단계 자신의 강의 퀄리티를 올리고자 하는 기존 강사분들께도 유용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나아가 노션을 이용한 강의 계획 및 피드백 관리, 그리고 쓰레드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기존 강의 방식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특히 노션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기능과 쓰레드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은 프리랜서 강사에게 업무 효율과 시장 영향력을 동시에 높여줄 요소라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어린이집 원장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도전함녀서 겪은 시행착오와 불안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미숙함에 겁먹기 보다는 도전을 계속하면서 성장하는 마인드가 곧 책의 제목이기도 한 '초격차'의 출발점임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생각해 봅니다....

본서로 부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강사는 전달자가 아닌 변화의 매개자'라는 점일겁니다. 저 역시 강의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고민과 실질적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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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강사의 기술 - AI시대의 프로강사 시크릿
박조은 지음 / 라온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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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신의 오랜 경력과 경험을 또 다른 의미의 커리어로 확장하여, 강사라는 새로운 직업의 세계로 발을 들이는 것을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열정을 누군가와 나누고, 그 과정에서 인생 후반전을 도약의 계기로 삼으려는 것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초격차 강사의 기술>강사로 커리어를 전환하거나, 기존 강의 방식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고민하는 분들께 매우 현실적인 안내서로 다가올 듯 합니다.


더불어 강의와 자기 계발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혁신 교육자 상을 함께 다루고 있어, 시대의 흐름을 읽는 이들에게 필요한 지침이 아닐까 합니다.

저자는 강의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부터 학습자 분석, 목표 명확화 그리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료 조사까지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스토리 보드 설계를 통해 강의 전개 과정을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실전 팁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준비한 강의안을 담당자와의 공유와 초기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임을 책에서는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강사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주입하는 것이 아닌, 외부 시선과 수용적 태도가 강의 품질을 극대화 시킨다는 조언이 크게 와 닿았으며, 필자의 실제 현장 강의 경험과도 일치했습니다.

자신감 있는 목소리, 자연스러운 제스처, 그리고 긍정적인 표정 등은 청중과의 공감의 다리를 놓는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강의에서도 꾸준히 연습하며 체감하는 부분이며, 저자의 현실 사례가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께 큰 시사점을 주리라 봅니다.

더불어 경험과 사례,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이 학습자의 몰입을 끌어올린다는 점은 강사라면 반드시 갖춰야할 역량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강의 현장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강의에 녹였을때 분위기가 훤씬 달라진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에 저자의 주장에 크게 공감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챗GPT와 같은 생성형AI를 활용하는 강의 아이디어 도출, 주요 내용 요약, 복습 설계 등은 손쉽게 퀄리티 있는 자료와 질문을 만들 수 있어 강의 준비 효율을 높이는 좋은 수단이 됩니다. AI와 디지털 도구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한단계 자신의 강의 퀄리티를 올리고자 하는 기존 강사분들께도 유용한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나아가 노션을 이용한 강의 계획 및 피드백 관리, 그리고 쓰레드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전략은 기존 강의 방식에 신선한 자극을 주었습니다. 특히 노션의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기능과 쓰레드를 활용한 실시간 소통은 프리랜서 강사에게 업무 효율과 시장 영향력을 동시에 높여줄 요소라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어린이집 원장에서 프리랜서 강사로 도전함녀서 겪은 시행착오와 불안을 진솔하게 고백하는 부분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미숙함에 겁먹기 보다는 도전을 계속하면서 성장하는 마인드가 곧 책의 제목이기도 한 '초격차'의 출발점임을 다시 배우게 됩니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생각해 봅니다....

본서로 부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강사는 전달자가 아닌 변화의 매개자'라는 점일겁니다. 저 역시 강의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고민과 실질적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AI 시대,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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