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a Sarah Gets Dressed: A Caldecott Honor Award Winner (Hardcover)
Margaret Chodos-Irvine 지음 / Henry Holt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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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제목은 '오늘은 무슨 옷 입을까?'인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자기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딸아이. 밖에 나갈때 벌써 자신의 옷 컨셉을 준비해 놓는다. 정말이지 이 부분은 아무리 말려도 듣질 않는다. 분홍색 티에는 무슨 바지랑 무슨 신발이랑 머리에 핀을 이걸 꽂고. 이 일을 어떡하나.

그런데 이 책을 딸아이와 같이 읽고는 오히려 엄마인 내가 많은 걸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의 개성을 엄마나 아빠가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 책에서처럼 강요했으니 말이다. 책 제일 마지막 부분에 애들이 저마다의 옷을 입고 나타난 걸 보니 벌써 저 또래 애들의 세계가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되었다.

애들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부모들도 한번보면 괜찮지 않을까한다. 노란색, 분홍색, 초록색 등 색감이 너무 부드럽고, 토라진 엘라의 모습이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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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건축의 세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4
볼프강 메츠거 그림, 페트리샤 멘넨 글,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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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의 경우 공주나 아니면 이쁜 것들에 빨리 눈을 떠게된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과학책이나 아니면 이런 건축에 관한 책들과 같은 남자애들이 많이 보는 책들을 읽히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이런 책들은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대부분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이 대부분이고 그 소재가 한정되다시피 하니 책은 많이 출간되지만 정작 뭔가에 관한 것을 ?으면 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크레용에서는 여러가지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놀라운 인체의 신비를 구입하고서 괜찮은 것 같아서 구입하게 된 건데 이 책 또한 아주 만족스럽다. 플립 형태로 되어 있어 각종 구조물이나 차량 등의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있어서 우리들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게 한다.

기획자체도 좋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법도 괜찮아서 아이들의 흥미유발을 일으키는데 아주 좋은 것 같다. 계속해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출간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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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인체의 신비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2
도리스 뤼벨 지음, 김동광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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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š부터 사람의 몸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는데,  정작 인체에 대한 책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아보았지만 마땅한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이 가장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톤의 색깔과 그림은 따뜻한 느낌을 가지게 하고, 인체에 대한 호기심을 배가시키기 위해 플립을 열면 뼈라든지 어떠한 장기가 있는지를 확인하도록 해놓고 있다. 다른 책들은 그냥 인체에 대해 소개하여 밋밋한 느낌을 주는데 이 책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좋은 것 같다.

인체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나마 요약해두어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하겠다. 보드북 형태로 되어 있어 플립을 자주 열어도 찢어지거나 파손될 염려도 없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기획된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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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의 세계 Part.1 : 공룡의 출현, 백악기로의 여행 (2disc) - [할인행사]
기타 (DVD)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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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인데도 킹콩과 공룡을 엄청 좋아한다. 공룡책도 한 두 권이 아닌데. 이번에 디비디로 눈을 돌린다. 물론 엄마가 구입해 준 거지만. 단순히 책에서 보는 것보다는 입체적인 것을 보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가격도 저렴하여 구입을 했던 거다.

디스크는 2개로 되어 있는데, 첫 번째 디스크에는 공룡의 출현과 백악기로의 여행, 두 번째 디스크에는 초식동물과 육식동물, 가까이서 본 공룡들이란 제목으로 4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이 나온 이후로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공룡이야기를 담은 디비디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이 디비디는 타이틀 소개에서 볼 때 영어권 국가에서 제작되어진 것 같지는 않다. 스튜디오도 좀 조잡한 느낌이지만, 어린이들이 보기에는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깔리면서 시작되는 타이틀은 공룡들이 살아 숨쉬는 오랜 전의 신비를 풀러가는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다.

그런데 역시 어린이들은 자극적인 영상을 좋아한다고 하더니 2번째 디스크의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을 좋아한다. 너무 많이 노출시켜서는 안될 것 같다^^ 자막은 없고 우리나라 말로 더빙처리 되어 있다. 가격면에서 경제적이어서 이런 디비디는 하나 구비해 놓으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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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 색깔 여행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1
히도 반 헤네흐텐 글 그림, 서남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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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면서도 친숙한 그림, 재밌는 내용 거기다가 알록달록한 색깔은 아이의 시선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그림이 그려진 커다란 포스터가 책 안에 들어 있어서 유용하게 활용하였던 기억이 있다.

그 포스터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주었더니 그 앞에서 혼자 뭐라고 하면서 열심히 자기 나름대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동물들의 그림인지라 쉽게 색감을 익히게 되었고 엄마 물고기와 애기 물고기간의 정감어린 그림은 아이에게 엄마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하는 좋은 내용의 책이었다.

아이에게 풍부한 감성과 색감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서 이만한 책이 없을 거라 본다. 의도적으로 색깔을 익힌다기 보다는 재미나게 책에 빠져들면서 나름대로 색감을 익히려는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대견스러웠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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