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키다리 아저씨 - [초특가판]
Various 감독 / 플래닛 엔터테인먼트 / 200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키다리 아저씨. 어릴적 누구나 한 번쯤은 읽었을 책이다. 특히 여자 아이들이라면 키다리 아저씨를 모르는 이가 드물지 않을까. 어린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감동을 안겨 주었던 재미난 책이었다.

책으로도 많이 읽혔지만 애니메이션으로도 텔레비전에서 매일 방영되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당시에는 이 에니메이션이 미국 작품인 줄 알았는데, 어릴 적 보았던 많은 에니메이션들이 대부분 일본의 작품들이었다.

키다리 아저씨도 마찬가지다. 일본에서 제작된 작품이었다. 역시 일본은 에니메이션 부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 같다.

매일 텔레비젼에 방송된 것을 1장의 시디 그것도 90분으로 압축하여 액기스만을 전해준다. 솔직히 조금 실망감은 있지만, 어릴적 재미나게 본 작품이라 아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작품이어서 구입했다.

서플도 없고 그저 무미건조한 내용의 타이틀이지만 어릴적 추억을 간직한 에니메이션이어서 아이와 함께 그 추억을 공유해보고 싶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톰소여의 모험 (애니메이션) - [초특가판]
사이토 히로시 감독 / 플래닛 엔터테인먼트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너무나 유명한 톰 소여의 모험. 아이들이 볼 때는 그저 시골의 한적한 풍경을 담은 이야기 같지만, 소설에는 아이들이 느끼기에는 조금 무리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내용들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이 배제되고 톰 소여의 천진난만한 모험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래서 아이들이 보기에도 별 무리가 없다.

디비디가 처음 나왔을 때는 대부분 영화들이 많이 출시되었지만, 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들이 저렴하게 공급되어서 좋다.

예전같으면 비디오테이프로 나와야 하는데 요즘은 집 주변에 비디오테이프 대여점도 보기 힘들고, 아예 이렇게 구입하여야 할 처지가 되었는데, 가격이 이 정도면 대만족이다.

아이들의 꿈과 모험심을 길러주는 재미난 이야기다. 솔직히 내가 더 보고 싶어서 구입한 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린왕자 (책자 포함) - [초특가판]
윌 빈튼 감독, 클리프 로버트슨 출연 / 리스비젼 엔터테인먼트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어린 왕자는 생텍쥐페리의 소설로 유명하다. 학창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탐독하였을 법한 책이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해야 할 거다. 그때나 지금이나 언제 펼쳐보아도 좋은 책이다.

이 디비디는 그 유명한 소설을 클레이 에니메이션으로 옮긴 것으로, 감독인 윌 빈튼은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와 클레이 에니메이션에서 양대 산맥을 이룰 정도로 유명하다고 한다. 클레이 에니메이션이라는 용어도 이 사람이 먼저 사용했다고 한다.

70년대 후반의 오래된 작품이지만 아이들이 보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 정도로 좋다. 클레이 에니메이션이 가진 특유의 따스한 느낌이 그대로 배어나온다.

스토리 북도 들어 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타이틀이다. 근데 요즘 디비디 가격이 너무 다운 된 것 아닌지 모르겠다. 저렇게 해서 수지가 맞는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아이 호기심을 키워 주는 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12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이 말문이 트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질문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왜"라는 질문이 시작되는 거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기만 하다.

아이의 질문에 모두 답해주기가 쉽지 않다. 어떤 것들은 도무지 답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운 질문도 있다. 이때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잘 설명해주면 좋은데, 그런 책들이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는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다양한 질문을 동화로 엮어 부모들과 같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서, 단순한 그림책과 차별화를 두면서 아이와 부모간에 교감을 가지도록 한다.

 낮과 밤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비 오는 날 청개구리는 왜 울까요?,. 해와 달은 왜 하늘로 올라갔을까요?,  바닷물은 왜 항상 짤까요?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듣고 보고 하는 것들을 재미나게 풀어 놓고 있다. 마친 유아들을 위한 철학책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들의 논리력과 사고력 함양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 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 하나도 안 졸려, 잠자기 싫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24
로렌 차일드 글 그림, 조은수 옮김 / 국민서관 / 200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잘때가 되면 아이는 책을 여러 권 가져 온다. 자기가 싫은 거다. 그 많은 책을 읽어주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는 걸 잘 아는 거다. 귀엽다고 해야하나. 난감하다.

롤라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잠이 자기 싫은 모양이다. 오빠 찰리가 자야한다며 여러가지 말로 유혹을 해보지만, 롤라는 잘 넘어가지 않는다. 오히려 대꾸를 하며 오빠 찰리를 난감하게 만든다.

물론 오빠 찰리는 이번에도 롤라를 재우는데는 성공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엄청 힘이 들었다. 롤라의 내공이 생긴거다^^;; 오빠 찰리의 다정함과 동생 롤라의 앙증맞음이 더해진 이야기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가슴 가득히 자매의 정을 느낄 수 있어 좋다.

디비디로도 나와 있고 찰리와 롤라의 시리즈가 여러 권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는 좋은 생활 지침서가 될 것 같다. 하나 둘 씩 무언가를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사회생활을 터득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롤라는 오빠 찰리와 더 놀고 싶었던 거다. 물론 잠도 오지만. 앞으로도 계속해서 펼쳐질 롤라와 오빠 찰리의 신나는 상상의 세계를 기대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