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콘서트 - [초특가판]
기타 (DVD) / 199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음악과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전편을 수놓은 러브스토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법천자문 7 - 쏘아라! 쏠 사射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7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법천자문은 정말 마법을 부리는 것 같다. 아이가 한 번 빠져들더니만 엄청 좋아한다. 이번에는 쏠 사(射)자 등을 주제로 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데 이야기를 다루는 작가들의 아이디어도 탁월하다. 

아이들은 아마도 화려한 색감과 과장된 듯한 그림들을 좋아하는게 아닌가 한다. 물론 한자들이 전부 쉬운 것은 아니다. 어려운 한자들도 있다. 하지만 한자만을 익히는 것이 주목적은 아니다.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만화책이라는 점이 조금 걸리긴 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소될 문제라고 본다. 

일단은 아이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적당하게 발란스를 유지하며 읽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그 과정에서 한문을 익히도록 한다면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에도 그림찾기와 책 속에 나온 한자를 퀴즈를 통해 다시 한 번 익힐 수 있도록 해두고 있다. 그리고 한자카드도 들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한자와 친해지도록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성적을 좌우한다 - 상위 5%를 결정짓는 학년별.과목별 읽기 전략
김명미 지음 / 글담출판 / 2008년 9월
평점 :
절판


요즘 거실에 텔레비전을 치우고 서재로 꾸미는 집들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좀 더 친숙하게 책에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무래도 시각적인 텔레비전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아 가버리는 것 같다. 한창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이 좋은데 말이다. 그런 점에서 요즘 독서는 교육을 위한 또 다른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읽기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그래서 보통은 인터넷 사이트나 아는 사람들을 통하여 주워 들은 것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지은이는 20여 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독서 교육에 열정을 쏟은 읽기 지도 전문가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내용에 대한 신뢰가 간다. 지은이는 읽기능력의 정확한 개념과 중요성을 열거하고, 초등 읽기능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지은이는 책을 많이 읽고 해독하는 정도에 그치는 독서능력은 읽기능력과는 다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읽기능력은 글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글이 전달하는 내용을 분석하고 적용하고 비판하면서 글의 전체적인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라고 하며, 이러한 읽기능력은 아이의 학습능력과 성적을 좌우한다고 한다. 그리고 읽기능력은 초등학교때부터 잘 다듬고 길러주어야 한다고 한다.     

지은이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읽기능력이 가지는 힘과 중요성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가 읽는 것을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지은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잘 소화하여 아이에게 적용해 보아야 하겠다. 책을 읽는 것과 읽기능력이 가지는 중요성을 일깨워 준 의미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멋진 여우 씨 동화는 내 친구 48
로알드 달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논장 / 200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를 키우면서 '로알드 알'이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다. 예전 같으면 그림 형제나 안데르센이 전부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지만, 요즘은 다양한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야기도 기존의 이야기들과는 많이 다르다. 

무조건 권선징악이라는 소재만을 가지고 이야기를 끌고 가지도 않고, 그렇다고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자극하는 이야기들도 아니다. 우화처럼 곱씹을수록 향내가 입안 가득히 번져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런 작가들 중에서도 로알드 알이 가장 눈에 띄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 아닐까 한다. 처음에는 별 생각없이 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보기스, 번스, 빈. 이 세 사람은 농장 주인들이다. 생긴 모습은 서로 다르지만 마음씨는 고약하다. 이들은 농장에서 여우를 박멸하기로 한다. 

이런 상황에서 주인공 여우씨는 기발한 생각과 용기로 이 위기를 극복하고 동물들을 구한다. 어떻게 보면 아주 단순한 이야기 구조이지만 농장 주인들과 여우씨가  상징하는 바는 어른들 수준이라고 하겠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어른들이 읽어도 별 무리가 없이 소화가 되는지도 모르겠다. 아이들은 이런 책을 통해 상상력과 재치, 유머를 배우게 되는 것이다. 

제목처럼 멋지고 재미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avid Gets in Trouble (Paperback) - 『말썽꾸러기 데이빗』원서
데이빗 섀논 지음 / Scholastic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원래 이 책은 한글로 된 책을 먼저 봤다. 데이빗 시리즈가 있어서 어느 걸 보더라도 좋다. 언제나 말썽을 피우는 데이빗, 그리고 데이빗을 꾸중하는 엄마. 데이빗이 호기심이 많고 활동적이어서 사고가 발생하는 거지. 일부러 사고를 치려고 하는 건 아니다. 다만 우리 어른들의 입장에서는 말썽을 피우는 것으로 보일 뿐이다. 

한글로 된 책도 글이 쉽고 그림이 재미있어서 아이가 아주 좋아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다. 아이와 거의 똑같은 행동을 하는 데이빗의 모습은 아이의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림도 아주 친숙하게 다가온다. 물론 영어도 간단 간단해서 아이들이 읽기에 편하다. 

1999년 미국 도서협회에서 주최하는 그림책 부분 우수상인 `칼데콧`상을 받은 작품이라고 한다. 엄마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책이다. 영어도 익히고 좋은 글도 읽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