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롤라 : 롤라 나라에 온 걸 환영해요 - BBC Children's DVD
KBS 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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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차일드 원작의 찰리와 롤라는 이미 그림책으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얻었던 작품인데, 이 디비디는 그러한 책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것으로, 영국의 BBC에 방송된 것을 비롯, 미국의 디즈니, 호주의 ABC 등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교육방송에서 방송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7살의 찰리에게는 4살의 말썽꾸러기 여동생 롤라가 있는데, 롤라는 장난꾸러기에다 고집쟁이로 토마토를 절대로 먹지 않겠다는 등으로 고집만 피운다. 이때 오빠 찰리는 상상력을 발휘하여 롤라와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게 되고, 롤라는 오빠의 재미난 이야기에 반하여 고집을 부리지 않는 착한 아이가 된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디비디에는 총 6개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데, 책으로 볼때와는 다른 공간감적인 이미지를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다. 물론 단점은 러닝타임이 너무 길다. 어린이들에게는 3, 40분이 가장 적당한 러닝타임인데, 중간에 그만 보자고 하면 롤라처럼 고집을 피우고.

화질이나 사운드도 좋고 우리말 더빙도 되어 있다. 영어를 간단하게 접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책만큼이나 잘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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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ts (Paperback + CD 1장) [노부영] 노래부르는 영어동화 167
Giles Andreae 지음, 닉 샤랫 그림 / CORGI BOOKS (TWLD)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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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는 제목 자체가 아주 앙증맞기도 하고 장난스럽기도 한 책이었지만, 애들이 팬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런 애들의 심리를 잘 이용한 것 같다.

각양각색의 팬티를 통해 작은 팬티, 큰 팬티, 헐렁한 팬티, 꼭 끼는 팬티처럼 서로 반대되는 단어를 익히게 하거나, 팬티는 몇 개인지 맞혀보라는 식으로 수의 개념을 익히게 하거나, 운율에 맞춰 노래하듯이 단어를 익히게 하는 등으로 재미나면서도 독특한 구성을 취하고 있었다.

먼저 그림이 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을 주고 색감이 선명해서 애들이 보기에 제격이다. 그리고 애들이 좋아하는 친숙한 동물들까지 등장하니 애들의 눈길을 끄는데는 제격이었다. 팬티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런 책을 만들어 내는 것이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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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려줘 루이 2 - 1 DVD + 컬러링 북 1권
EBS교육방송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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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에서 하는 프로그램 중에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자 나 또한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래 이 애니메이션의 기초가 된 것은 프랑스 베스트셀러 Yves Got의 그림책 이라고 한다.

루이라는 토끼와 단짝친구인 무당벌레 루비가 등장해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을 보여준다. 여기까지 이야기하면 별거 아닌 내용 같다. 그런데 루이가 그린 그림이 살아난다면 어떨까? 누구나 자신이 그린 그림이 살아나서 움직인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은 한 번쯤 해봄직한데,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루이가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인다. 아주 독특한 소재다. 그래서인지 흡입력이 매우 뛰어난 것같다.

화려하지 않지만 선명한 원색과 간단한 그림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쉽고 편하게 다가가는 매력적인 애니메이션이다. 그림의 가장 기초인 선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의 사물이 완성되고 그 사물이 살아나서 주인공인 루이와 노는 장면을 보고 있으면 어른인 나도 어느새 아이와 함께 이야기 속에 동참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살아 움직이는 그림을 통해 사물의 습성과 특색을 알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 교육적인 효과도 뛰어 나다. 단순히 무언가를 가르치려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사물은 인지할 수 있게 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근래 보기드문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견인차를 그려줘’에서부터 ‘고양이를 그려줘’까지 다양한 에피소드가 짤막짤막하게 이어져 있어서 아이가 싫증을 내지 않고 볼 수 있으며, 컬러링이 부록으로 들어 있어 애니메이션으로 본 것을 직접 그려보는 재미도 있다. 그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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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Egg (Paperback + Workbook + CD 1장) Step Into Reading Step 1 (Workbook Set) 2
Molly Coxe 지음 / Random House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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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닭이 알을 부화했는데 한 알만 크고 나머지는 모두 작네요. 이럴수가! 엄마 닭은 큰 알은 자신의 알이 아니라며 누구 알인지 찾아 나섭니다. 동물들에게 누구 알인지 물어 봅니다.
   

고양이, 강아지, 돼지, 소, 염소도 모두 자기 알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여우가 자기 알이라고 하며 큰 알을 가져 가버리네요. 그 다음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엄마 닭은 여우의 엉큼한 생각을 알아 차렸을까요.

간단한 문장과 친숙한 그림은 아이들이 편하게 영어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그리고 엄마 닭이 얼마나 알을 사랑하는지를 통해 아이에게 엄마의 따스한 정을 느끼게도 합니다.

아이가 자칫 영어에 거부감을 느낄 수가 있는데 이 책은 간단한 문장과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들에게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합니다. 많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동물들 이름도 자연스럽게 알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리즈로 나온 책들이 전부 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워크 북과 시디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다 읽고 내용을 점검해 볼 수도 있고, 노래도 실려 있어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꽤 괜찮은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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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ig in the Pond Set (Paperback + Activity Book + 테이프 1개) - My First Literacy Level 2-10
마틴 워델 지음, Jill Barton 그림 / 문진미디어(외서)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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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영어그림책은 되도록이면 어구가 반복되고 보기에 편한 것이 좋다. 주인공들이 동물인 책들이 그래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주인공이 돼지를 포함한 동물들이다. 넬리건씨의 농장에 있던 돼지가 한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를 참지 못하고 오리들이 놀고 있는 연못에 '풍덩'하고 뛰어든다. 갑자기 돼지가 연못으로 들어 왔으니 난리가 났다.

오리들은 다른 동물들에게 돼지가 연못속에 들어왔다고 알리고, 다른 동물들은 급기야 넬리건씨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넬리건씨가 농장에 도착하니 돼지가 연못에 있는 것이 아닌가.

과연 넬리건씨의 그 다음 행동이 기대된다. 아니 이럴수가! 넬리건씨가 옷을 하나 둘씩 벗더니만 자신도 연못 속에 풍덩하고 뛰어 드는 것이 아닌가. 다른 동물들도 연이어 연못속으로 뛰어 들고.

모두들 한여름의 더위를 이기기는 힘들었던 모양이다. 포근한 색감과 동물들이 푸른 연못 속으로 뛰어드는 장면은 아주 시원하게 느껴진다. 그림책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장면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 눈이 시원해지지 않을까^^

의성어와 의태어 등이 많이 등장하고 동물들이 등장하여 단어를 익히기 좋다. 함께 들어 있는 테이프로 노래도 듣고 원어민의 발음도 듣고, 마지막으로 워크 북으로 책을 통해 익힌 것을 확인도 해보고. 이래 저래 실속이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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