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밥
토드 홉킨스 외 지음, 신윤경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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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손에 들려있던 책이다. 로저라는 젊은 기업인이 회사의 부도 위기에서 겪게 되는 좌절과 방황을, 그 회사에서 일하는 밥이라는 은퇴한 사업가가 자신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고, 이로 인해 로저는 많은 것을 깨닫게 된다는 스토리를 가진 처세서다.

내용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들이다. 별다른 것들이 없지만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것들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활자화가 되면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다.

밥이 들려주는 ‘앨리스의 여섯 가지 지침’ 은 "지쳤을 때는 재충전하라, 가족은 짐이 아니라 축복이다, 투덜대지 말고 기도하라, 배운 것을 전달하라,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삶의 지혜를 후대에 물려주라" 였다.

크게 본다면 가족의 소중함과 일에만 매달릴 것이 아니라 자신을 되돌아 보는 여유를 가지라는 것들이다. 힘들때 한 번쯤 들춰보면 좋은 이야기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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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5-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책, 저희 옆지기가 생선가게를 처음 시작할때 너무 날카로워 보여 살짝 보여줬던 책이였답니다.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2007-05-19 0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사업은 잘 되시나요^^

홍수맘 2007-05-19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시작단계 라서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감사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