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세전환 압도적 실행력 내 손 안의 에이전트 × 오픈클로 - 비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버 구축부터 텔레그램 지시, 멀티 에이전트 협업까지 AI 대세전환 시리즈
방성주 지음 / 프리렉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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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요즘은 궁금하거나 모르는 것이 있으면 검색을 하지 않고, 질문을 합니다.
예전보다 더 정확하고, 빠르게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죠.
이렇듯 AI를 주로 질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한단계 더 발전하여 질문을 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오픈클로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이 책을 보기 전 오픈클로의 존재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이 오픈클로에게 내 컴퓨터의 모든 제어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아직 보안이나 작동에 대해 100%의 믿음이 없기에 쉽게 설치하지 못하고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내 컴퓨터가 아닌 외부 클라우드에 설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바로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오픈클로는 클라우드 서버에 설치하여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니더라도-사실 AI는 개발자보다는 비개발자에게 더 획기적이고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따라하면 자신만의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픈클로는 내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형태로 볼 수 있게 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24시간 작동하는 컴퓨터-정확하게는 서버-가 있어야 하고, 구글 클라우드로 무료로 일정량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책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더라도 비개발자에게는 낯선 용어나, 적지 않은 가입으로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읍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서비스를 보는 순간, 그 이상의 만족도를 느낄실 수 있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 GCP를 통해 나만의 비서를 만들었습니다.
출근 전, 메일과 일정을 확인하여 오늘의 중요 일정을 전달받습니다.
아직 멀티 에이전트까지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조만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걸 왜 지금까지 안썼지?’라는 챕터 제목에 너무 공감합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분야에도 오픈클로를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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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읽는 사람은 다르게 말한다 - 공감과 이해를 경쟁력으로 만드는 대화의 기술
비치키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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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시나요?
기술이 발전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다양해졌습니다.
전화는 물론이고,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간적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직접 대면하여 나누는 대화입니다.
코로나 이후 직접 대면이 줄어들면서 대화를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서 나누는 대화가 가장 진실되고 오해가 없는 커뮤니케이션 방법입니다.



이 책은 대화를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대화는 말을 통해 하는 것이지만, 말보다는 억양, 분위기, 행동에서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직접 대면을 꺼려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대화는 지식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확인하고 관점을 교류하며 마음의 거리를 좁혀가는 과정이다.
이것이 대화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나의 의사를 전달하고,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
이 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기 위해 좋은 대화법이 필요합니다.
말이 아닌 비언어적인 요소에서 상대방의 의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행동이나 표정은 절대 괜찮지 않음을 보여주곤 합니다.
그것을 파악하여 상대방의 진실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반박하고 싶어지는 순간일수록 바로 결론을 내지 말고, 그 생각이 형성된 과정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다.
언쟁의 시작은 반박입니다.
상대가 왜 그런 생각을, 말을 하는지를 확인하지 않고 말에 대해서 꼬투리를 잡고 반박하는 순간 대화가 어려워집니다.
저도 바로 결론을 내고, 반박을 한 경험이 있기에 이 문구를 보고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저런 순간은 대부분 자신의 의견과 반대되는 상황이고, 화가 나는 순간일 것입니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생각해 보면 아무 일도 아닌 것들이 대다수입니다.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을 조금만 헤아릴 여유만 있으면 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나의 대화 감각 확인해보기' 코너가 있습니다.
다양한 질문과 솔직한 답변을 통해 지금의 내 대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직은 만족할만한 대화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슬프네요.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은 대화를 잘하는 법이 아니라 공감하는 법입니다.
대화를 하는 목적은 결국 공감이고 이해니까요.
말뿐만 아니리 비언어를 통해 상대의 의중을 파악하고, 내 의사를 제대로 전달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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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다 미스터리 세계사 지도로 읽는다
역사미스터리클럽 지음, 안혜은 옮김 / 이다미디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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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과거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그립니다.
그렇기에 역사를 올바르게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기록이나 유물이 없는 과거는 유추를 통해 배울 수 밖에 없습니다.
유추조차 힘든 것을 우리는 미스터리라고 합니다.



이 책은 이러한 미스터리를 모아놓은 책입니다.
흔히 말하는 ‘정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야사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근거가 정사 못지않게 탄탄합니다.

세계 곳곳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지도를 통해 진실이 무엇인지를 찾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관심있는 내용이기에 꼼꼼히 읽어보았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부분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바이킹족에 대한 해석은 저도 이전부터 공감하는 부분이였습니다.
그들은 단순한 해적, 약탈자가 아니였습니다.
북유럽 뿐만 아니라 전 유럽 곳곳에 그들의 자취를 남기고 역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내용은 마르코 폴로의 중국 방문설이였습니다.
‘동방 견문록'은 동아시아를 유럽에 최초로 소개한 책입니다.
그 책의 저자는 중국에서 고위 관리까지 지내며 중국의 생활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내용이 저자가 직접 경험한 것이 아니라 구두로 들은 내용에 대한 기록이라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중국을 방문했다면 차를 마셨을 것이고, 만리장성도 얼핏이라도 보았을 것입니다.
이 2가지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 직접 방문한 것이 아니라 동방을 자주 오가던 가족들에게서 들은 내용이라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동의하기가 어렵기도 하지만, 단지 들은 내용의 기록이라면 너무 상세하다는 내용에 더 공감이 갑니다.

삼국지 매니아로써 적벽대전이 적벽에 대한 이야기도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적벽'의 위치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삼국지는 소설이기 이전에 역사이기에 당연히 지명도 정확하고, 위치도 명확할 줄 알았습니다.

아시아 편에서는 우리나라의 역사인 발해에 대해서 나옵니다.
발해의 영토는 고구려보다 더 크다는 것은 역사를 배우면서 알고 있었습니다.
발해 폐망의 원인으로 백두산 화산재일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백두산 화산 폭발이 동아시아에 큰 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발해의 폐망 원인으로 말하기에는 조금 지나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바람의 방향이나, 폭발 시점이 폐망 시점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어릴 적 보았던 영화 타이타닉의 침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빙하와 부딪쳐 침몰한 당시 최고의 호화 여객선, 타이나틱호.
이 침몰이 우연이 아닌 보험금을 노린 사고였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똑같은 배를 만들고, 수시로 고장이 나던 똑같은 배는 사고 이후로 20년 동안이나 정상적으로 운항을 했습니다.
정말 사고였다면 너무 잔혹한 것 같습니다.

너무 흥미로운 내용들로 가득해 책을 보는내내 즐거웠습니다.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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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이 운명을 이긴다 - 기회를 행운으로 바꾸는 작은 행동의 힘
티나 실리그 지음, 이수경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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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운명을 믿습니까?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마주하면 한번쯤 ‘운명'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정말로 이게 나의 운명일까? 이것이 운명이라면 바꿀 수 있을까?



이 책은 운명은 자신이 만들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운명'은 ‘운'과 다릅니다.

  • 운명은 외부적인 힘이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다.
  • 운은 우리가 한 선택과 모험의 결과다.
저자는 운명과 운을 위와 같이 구별하고 있습니다.
운명은 우리가 통제할 수는 없다고 말합니다.
위에서 운명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통제할 수 없다고 말하고…뭔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통제할 수 없지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이해되시나요?

‘운명'은 통제할 수 없지만, ‘운'은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운을 찾고 만들어서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입니다.

당사자의 행동이 아니라 우연에 의해 일어난 것처럼 보이는 좋은 일이나 나쁜 일
저자는 운을 위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대목은 ‘것처럼'입니다.
운을 만나면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우연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기회를 알아보고 잡은 노력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흔히 복권 당첨과 같은 행운을 우연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복권을 사지 않았다면 그런 행운은 받을 수 없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떻게 다가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저자는 그 준비과정을 항해의 과정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탄탄한 배를 만들고, 그 배를 타고 함께 갈 선원들을 구하고, 돛을 펼치고 출항하는 것입니다.
‘에너지버스'와 조금 비슷한 구성이긴 합니다만, 내용은 차이가 있죠.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지금 자신의 배의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구멍난 곳은 없는지, 선원들은 몇 명이나 있고, 어떤 사람들인지, 지금 배가 있는 곳은 어디인지 확인해 보세요.
이제라도 배를 수선하고 함께 할 수 있는 선원들을 모으고, 항구에서 떠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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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베팅한 위대한 투자자들 - 시대보다 먼저 기회를 알아본 사람들의 투자와 선택
홍기훈 외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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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들에 대한 글을 읽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투자로 성공한 것만 같을 뿐, 투자 대상, 방법은 모두 조금씩 다릅니다.
이 책에서 언급되는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은 지금 투자할 대상이나 방법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성공한 투자를 만들어 갔는지를 담담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자를 누군가는 예측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대응이라고 합니다.
이 책은 전자를 통해 성공한 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 뿐만 아니라, 사업, 부동산 등 다양한 투자자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앞부분에 소개한 여성 투자자들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동안 왜 성공한 투자자는 모두 남자일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여성도 있었네요.
이 책을 보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더 깊게, 많이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 리지청, 피터 틸, 레이 달리오에 대해서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알고 있어 좋았습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흐름에 대한 확고한 믿음과 지속적인 관심, 그리고 많은 유혹과 부정적인 메시지를 이겨낼 수 있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지금 미래에 베팅을 한다면 어느 분야에 할 수 있을까요?
AI? 로봇? 신약?
분명한 것은 변화는 지금도 진행중이고, 무엇이 정답인지는 누구도 확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의 변화부터 잘 살펴보면 좋은 기회를 분명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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