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 -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롭 무어 지음, 이진원 옮김 / 다산북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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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나는 롭 무어 시리즈입니다.
'레버리지', '머니', '결단', 그리고 이 책 '확신'.

영국의 젊은 백만장자 롭 무어.
그는 이 책들을 통해 자신이 어떻게 부를 이루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는 이 책이 가장 나중에 출간되었지만 가장 먼저 봐야 할 책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부를 이룰 수 있는 '멘탈'에 대해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작에서는 부를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부에 대한 '마인드'를 말하고 있습니다.
왜 부자가 될 수 없는지, 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6가지로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자존감'이였습니다.
부자가 되든, 성공을 하든, 가장 기본은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 자존감인 것 같습니다.
6가지 원칙 중 3가지가 자존감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3개도 자존감이 선행되어야 실행할 수 있는 것이구요.
각 장의 마지막에 있는 '백만장자 레슨'은 제목 그대로 강의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들게 만드네요.

경제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이 책이 큰 힘이 되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책 제목 그대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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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지혜들 - 세계 최고의 CEO, 혁신가, 게임 체인저들의 성공 비밀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지음, 김현정 옮김 / 토네이도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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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다양한 성공 방식이 있습니다.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 누구라도 끌리는 마케팅, 최신의 첨단 기술 등 다양한 성공 요인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 있으니 바로 '리더십'입니다.
이 책 '타이탄의 저자들'은 부제처럼 세계 최고들의 성공 비밀, 그 중 리더십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세계적인 성공을 이룬 이들을 만나며 그들의 리더십을 아래와 같이 6가지로 분류했습니다.

1. 비전가형 : 제프 베조스, 빌 게이츠, 리처드 브랜스,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2. 육성가형 : 필 나이트, 캔 그리핀, 로버트 F.스미스, 제이미 다이먼, 메릴린 휴슨.
3. 혁신가형 : 멜린다 게이츠, 에릭 슈미트, 팀 쿡, 지니 로메티, 인드라 누이.
4. 통솔자형 : 조지 W.부시, 빌 클린턴, 콜린 파월,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콘돌리자 라이스, 제임스 A. 베이커 3세.
5. 의사결정자형 : 낸시 펠로시, 애덤 실버, 크리스틴 라가르드, 앤서니 S. 파우치,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6. 목표달성가형 : 잭 니클라우스, 마이크 '코치 K' 슈셉스키, 르네 플레밍, 요요마, 론 마이클스.

모두 31명으로 각각 그들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명한명이 모두 대단한 성공을 이룬 인물들도 각각의 인터뷰 만으로도 한 권의 책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더십에 대해 '이것이다'라고 하나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리더십이 존재하고, 이는 상황, 환경에 따라 성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은 다른 분야에서도 어느 정도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자신만의 확고한 성공 방식, 리더십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6가지로 나누었지만, 대부분의 위인들은 모든 성향을 두루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자신이 맞서고 있는 상황,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리더십을 강조하고 나타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31명과 직접 대면한 인터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각각 별도의 책으로 만날 정도로 대단한 위인들인데,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행운입니다.
누군가 요약해 준 내용도 좋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나만의 생각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 워렌 버핏, 에릭 슈미트, 빌 클린턴 등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지만, 모르고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들의 성공 요인뿐만 아니라, 위기 극복에 대해서도 볼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타이탄의 지혜들'이라는 제목이 결코 부족하지 않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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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 돈을 버는 디자인 씽킹
오쿠야마 기요유키 지음, 조해선 옮김 / 성신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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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의 시선으로 바라본 비즈니스적 사고방식, 디자인 씽킹에 대한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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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 - 돈을 버는 디자인 씽킹
오쿠야마 기요유키 지음, 조해선 옮김 / 성신미디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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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디자인이라고 하면 물건의 형태나 색을 정하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전과는 아주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 '비즈니스의 무기가 되는 디자인'의 저자는 페라리, 마세라티와 같은 세계적인 차량 디자인을 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래 디자인이란 제품 자체의 콘셉트를 정하고 개발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전체의 틀을 잡는 일이다."

단순히 제품의 형태와 색이 조합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제품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콘셉트를 정하는 일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모두 관여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에서도 이전과 달리 디지이너들의 역량이 점점 중요시되고,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 씽킹'이라는 경영전략과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이 도입하면서 점점 널리 알려졌습니다.


디자인 씽킹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도입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라는 말이 난무하는 가운데 염두에 두어야 할 본질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도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을 할 수 있다'라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을 위한 사고방식을 알아야 한다'라는 점이다.

디자인 씽킹은 특별한 디자이너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협의의 디자인이 아닌 광의의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진정한 의미의 디자인'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니즈'는 '필요성'을 뜻한다. 다시 말해 '겉으로 드러난 수요'다.
'원츠'는 '욕구'를 뜻한다. 다시 말해 '잠재적 수요'다.

니즈는 생활에 꼭 필요한 요소이고 그것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한편 원츠는 없어도 사는 데 지장은 없지만, 이것이 충족되면 정신적 풍요와 쾌적함을 얻을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니즈에 해당하는 요소는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데도 사람들은 니즈에 많은 돈을 들이려 하지 않는다.
대체로 저렴할수록 좋아한다.
반면 원츠에 해당하는 요소는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에 돈 들이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꺼이 돈을 쓴다.

혁신젹인 디자인을 위한 요건을 말하고 있습니다.
'원츠'를 말할 때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입니다.
그는 수요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수요 조사는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지만, 고객들조차 모르는 숨겨져 있는 '원츠'를 찾아 제공한 것이 바로 아이팟이고 아이폰입니다.

실제로 자신이 직접 '비즈니스 디자인'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주요 포인트가 있다.
바로 '진짜 고객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일이다.
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안다고 해놓고는 엉뚱한 방향으로 일을 추진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당신의 '진짜' 고객은 누구입니까?
이 질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았다면 이제 주니어가 아닌 시니어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일을 주는 사람만이 고객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 판매하는 사람도 고객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객이 누구인지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태도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그림을 그리고, 색을 조합하는 디자이너들은 저자가 말하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
제품에 대해, 고객에 대해,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이해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사람이 바로 디자인 씽킹에서 말하는 디자이너입니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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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사람들의 지혜 - 백만장자의 사고방식
짐 스토벌 지음, 유영훈 옮김 / 나무생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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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18세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고, 작가, 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처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송을 하고 있고, 컬럼도 쓰고 있다.
이 책은 책 제목과 같은 컬럼을 엮은 것이다.


컬럼 형식이기에 소제목당 페이지 수가 많지 않다.
연결되는 글이 아니기에 목차를 보고 호감가는 부분부터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꼭 모두 보기를 권한다.
책을 보면서 저자가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 누구보다 열심히, 제대로 살고 있고, 그러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은 선택할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거기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는 항상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했던 선택들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다는 진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앞으로 올바른 선택을 했을 때, 단지 그것만으로도 원하는 일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남은 인생을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을 보세요.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내린 선택의 결과이다.
그렇기에 지금의 나에 대해 그 누구를 불평하거나 불만을 가져서는 안된다.
정 하고 싶다면 자신에게 마음껏 해라.
다만, 미래의 내가 지금과 똑같은 짓을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꼭 기억하길...

정해진 방식대로 정해진 일을 처리한다?
그건 절대로 나쁘지 않습니다만, 왜 그렇게 정해진 것인지를 한 번쯤 고민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특히 목표와 목적의 관점에서 말입니다.

남들이 정해 놓은, 혹은 과거의 내가 얻은 지식은 소중합니다.
이것이 교육이고, 지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왜?'라고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흘러 더 나은 방법이 생겼을 수도 있고, 혹은 하지 않아도 무방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한 그대로의 방법이 대부분 가장 효과적이지만, 혁신은 그것에 대해 '왜?'라고 물을 때 생겨납니다.

매일 명심할 격언이 있습니다.
찾고 있어야 눈에 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안 좋은 하루가 될 거라고 생각하면 그 기대에 맞는 일들이 착착 벌어집니다.
반대로 좋을 거라는 기대를 갖고서 오늘을 시작한다면 그날은 인생 최고의 하루가 됩니다.

내게 벌어지는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일을 어떻게 받아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잘 알고 있는 '물 반컵'에 대한 이야기와 같습니다.
같은 사물, 같은 사건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이후가 달라집니다.
상당히 많은 것들이 생각한 그대로 되어지는 기적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역경의 역설에 있어서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역경에 숨겨진 선물은 가만히 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찾아야만 모습을 드러냅니다.
역경에 어떻게 반응하느냐가 모든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흔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패를 그렇게 보지 못합니다.
왜일까요?
실패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계속 성공은 보지 못하고 성공의 어머니만 만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삶에 더 많은 가치를 창조해주려면 나는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까?"

당연하다 생각되겠지만, 의외로 이 질문을 놓치고 있는 사업가가 있습니다.
자신이 만들고 싶은 상품, 서비스는 사업이 아니라 취미입니다.
사업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의 고객은 누구입니까?
그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시간=돈'의 방정식을 완벽하게 적용한다면 내 시간을 내가 가장 잘하는 일에, 그래서 가장 큰 가치를 창출하는 일애, 그래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일에 써야만 합니다.
나머지 일은 그 일을 잘하는 다른 사람을 고용해서 처리하고, 그만큼 남은 시간을 삶의 다른 영역에 안배해야죠.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하면 안됩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나보다 더 잘 하는 사람들에게 위임해야 합니다.
이것이 경제 활동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내 손으로 직접 한다면 굳이 직업이 필요하지 않겠죠.

동료와 잠시 잡담을 나누거나 게임을 하며 머리를 비우거나 그냥 널브러져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것도 그날의 1440분을 유익하게 쓰는 방식이거나 옳은 투자일 수 있습니다.
단지 타인이 그 결정을 하게 두지 말라는 겁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시간과 돈 모두 현명하게 소비하길 바랍니다.

일을 하든, 휴식을 취하든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자신이 결정해야 합니다.
남이 나의 행동을 결정한다는 것은 나의 시간이 아닌 그의 시간을 보내는 것입니다.
즉, 남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내 인생을 살고 있나요?

성공의 적은 실패가 아닙니다.
'미루는 행위'가 성공의 적입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않아서 목적 달설에 실패하는 사람보다 아예 시작을 하지 않아서 목적을 못 이루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실패가 두려워 미루고 있지 않나요?
멀지 않은 날, 그렇게 미룬 것에 대해 지금의 두려움보다 더 큰 후회를 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식사, 아이들과의 소풍,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도전...
더 이상 성공의 적을 만들지 마세요.

모든 컬럼, 마지막에 있는 글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Today's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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