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투자의 정석 - NFT에서 원천 IP와 플랫폼까지, 디지털 경제생태계에서 만드는 부의 새로운 축적법
곽병열.유성만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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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요즘 주변에서 많이 듣는 단어이다.
'메타버스'는 meta(넘어서)와 universe(우주)의 합성어이다.
우주를 넘어선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고 있다.
어떤 것은 유행을 쫓아서 메타버스라고 말하는 것들도 있는 것 같다.
아직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기에 유의미를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말하고 있다.
책의 시작은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자를 할 수 없지 않은가?
메타버스가 지금처럼 확산된 것은 코로나 팬데믹 영향도 크다.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집에 있으면서 원격 근무, 재택 수업이 많아졌다.
그리고 여가활동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게임과 인터넷 사용이 늘어났다.

메타버스에 대한 성장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듯 하다.
21세기 초반 벤처투자가 붐이였을때 회사명에 '닷컴'만 붙이면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결과가 참담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의 기본인 메타버스의 '가치 측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껏 존재하지 않던 산업분야이기에 기존과 다른 기준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 기준으로 '강력한 IP', '확장의 전진기지', 그리고 '크립토와의 시너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 모두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것들이다.

IP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 기존 주식투자에서 사용하던 PSR(주가매출비율)을 적용한 것이 특이하다.
초기 산업이기에 순이익이나 PER을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기에 '매출'대비 주가'를 응용하여 PSG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처음 제시한 것으로 공식은 아래와 같다.

  • PSG = PSR / 구글 트랜드 연간 증감률

투자 종목을 정확하게 분별하기 어려울 때는 ETF를 추천하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ETF를 종목별로 소개하고 있다.
해외에는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국내에도 적지 않은 ETF가 있어서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할 것 같다.

마지막에는 원천 IP를 가지고 있는 회사와 플랫폼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회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위메이드, 카카오게임즈, 하이브, 스튜디오 드래곤 등 언론에서 언급되는 회사들은 물론이고 처음 알게 된 회사들도 있다.

투자 대상으로서 '메타버스' 역시 이론적인 체계가 정립되기는 너무 이른 시기이므로 다양한 가설과 풋풋한 상상력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경험상 새로운 메가트렌드에 의한 신산업의 태동은 높은 변동성, 즉 높은 투자 위험을 수반하지만 이에 대한 '높은 수익률'이라는 위험 대비 보상도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아직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가 섣부를 수 있다.
안전한 투자를 원한다면 아직 고려할 대상은 아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한다면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메타버스 투자라고 하면 NFT만 알고 있었는데, 다양한 분야의 투자처를 알 수 있었다.
이 책으로 '메타버스'라는 '더 높은 세계'로 들어갈 준비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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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
한창욱 지음 / 다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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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오래된 문고판이 책장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있다.
가끔씩 힘들고 흔들릴때마다 펼쳐 보는 책 중 하나이다.
저자 한창욱님의 열렬한 팬이다.


이 책 '이렇게 소통하면 모두 내 편이 된다'는 작가에 대한 팬심과 '소통'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게 되었다.

누구나 소통을 잘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잘되고 있지 않음에 좌절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소통'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다.
마음가짐부터 시작해서 소소한 행동, 말투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인생을 즐겁게 사는 비결 중 하나가 끊임없이 자랑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평소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라.
작은 것들을 성취해 나아가다 보면 자신감과 함께 자존감도 높아지고, 삶이 즐거워진다.

소통을 말하기에 앞서 자신에 대해 확인하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자신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남에게도 믿음을 줄 수 있다.
소통은 결국 믿음의 교환인 것이다.

나에 대한 믿음이 있으려면 스스로 행복해야 한다.
행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하고 싶을 일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이 보기에 시시해 보일지라도 나에게 의미있는 일이라면 도전하라.
그리고 그 도전을 통한 성취감을 느껴라.
이런 성취감이 행복을 느끼게 하고,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책임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
그 일이 어떤 얼굴을 하고 찾아오든 그것은 내 몫의 인생이다.
책임을 회피하면 하나를 얻고 아홉을 잃지만 책임지면 하나를 잃고 아홉을 얻는다.

책임, 특히 실패한 것일 경우에는 피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마음이다.
하지만 그것은 내가 한 일이고, 내 인생의 일부이다.
있는 그대로의 결과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한다.
당장은 부끄럽고, 힘들지 모르지만 그 인정을 통해 다시는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한 번 회피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많이, 더 큰 것도 피하게 된다.
결국 모든 일을 피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이런 인생을 살고 싶은가?
그렇지 않다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다시는 그와 같은 결과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하라.

세상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다면 대화할 때 주인공 역할을 상대방에게 넘겨줘라.
상대방은 잠시 말하는 즐거움을 얻을 것이요, 당신은 진정으로 원하는 걸 얻을 것이다.

경청의 힘을 말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말하기를 좋아한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미처 다 듣기 전에 자신의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얻고자 하는 바를 위해서는 듣는 힘을 길러야 한다.
정 힘들다면...그냥 자신의 입만 열지 마라.

잘못을 시인할 때는 가급적 변명하지 말아야 한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상대방이 변명으로 받아들인다면 그 즉시 중단해야 한다.
용서는 내가 아닌, 상대방이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과오를 뉘우친다면 용서하는 방식을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맞춰줄 필요가 있다.

잘못을 시인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기왕 용기를 냈으면 제대로 용서를 구해야 한다.
마지못해 하는 것이라면 오히려 안하느니만 못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용서를 구하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와 진실은 때로는 반전의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잘못을 인정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용서를 받을 때 마무리됨을 잊지 말자.

겸손한 자는 타인에게 기꺼이 조언을 구하고, 거기서 얻은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든다.
반면 교만한 자는 몸과 마음을 꼿꼿하게 세우고 있기 때문에 조언 따위는 구하지도 않고, 귀담아 듣지도 않는다.

겸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교만하기도 한 것 같다.
인간이기에 그럴 수 있지란 자기 위로를 변명으로 삼지말고, 늘 겸손하기 위해 절제하고 노력해야겠다.


다행히도 '대화'는 선천적 요인보다, 후천적 요인이 더 크다.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좋아진다.
지금까지 의지가 부족했거나, 방법을 몰랐을 뿐이다.
대화도 실력이다.

전작도 그렇지만 이 책 또한 무척 '현실적'이다.
소통을 위한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서 흔히 마주치는 사례들과 그에 대한 처방을 알려준다.
그렇기에 짧지만 임팩트 있게 다가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에서 언급한 것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들다 보면 좋은 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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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우리도 협업 도구 쓸까요? - 성공적인 개발 조직을 위한 5가지 협업 도구
오세용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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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조금씩 활성화되고 있던 원격근무가 코로나로 인해 부쩍 활발해졌습니다.
출,퇴근에서의 해방과 근무지의 자유는 직원들은 물론이고 구인자들에게도 꽤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생산성입니다.
함께 모여서 일할때에 비해 낮은 성과를 보여준다면 원격근무를 없어질 것입니다.
적어도 이전과 같은 성과를 올리기 위해 '협업'을 위한 도구가 필요합니다.
이 책 '팀장님, 우리도 협업 도구 쓸까요'는 협업을 하면서 꼭 필요한 도구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포지션의 일을 했습니다.
SI 개발자로 시작해서 스타트업도 창업을 했고, IT 기자로도 활동했습니다.
커뮤니티 리더로 활동하며 지금은 서비스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의 일을 하면서 협업을 위한 좋은 도구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고, 이 책은 그간의 과정을 통해 얻은 도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용한 협업 도구들은 많습니다.
저자들 그것들 중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그룹이거나 스타트업이라면 작은 비용이라도 부담이 될 수 있기에 무료 서비스 중 유용한 것들을 알려줍니다.

첫번째 소개하는 것은 구글 드라이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협업을 위해 아주 유용한 도구입니다.
자료 저장은 물론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를 대체할 수 있는 좋은 서비스입니다.
스프레드시트 같은 경우는 엑셀의 모든 기능을 온전히 구현하고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쓰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구글 서비스의 장점은 바로 모든 팀원들에게 실시간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무엇을 언제 어떻게 수정했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기에 작업 진행에 대해 확인하기에도 매우 좋습니다.

두번째 소개하는 것은 '트렐로'입니다.
개발자가 아니라면 생소할 수 있겠지만 애자일기법의 칸반보드를 심플하게 구현한 서비스입니다.
이 또한 무료로 작은 프로젝트에 적용해서 진행상황을 확인하기에 아주 유용합니다.


세번째는 '노션'입니다.
노션은 한국어를 두번째 언어로 서비스할 정도로 우리나라에 대한 애정이 많습니다.
노션이 지향하는 것은 '올인원'입니다.
지라, 컨플루언스, 블로그, 위키 등 다양한 서비스들을 모두 노션에서 처리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포괄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라는 속설이 있지만 노션은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고, 웹페이지로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노션의 모든 기능을 이 책 한 권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합니다.
지금 우리 팀에 필요한 것들만 별도로 정리한다면 아주 좋을 것입니다.
노션 또한 초기의 비용 정책을 변경해서 무료로 많은 것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철저히 실무 위주로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잇습니다.
저자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솔직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그림처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문구가 있습니다.
'은탄환은 없다.'
모두것을 만족시키는 협업 도구는 없습니다.
현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도구를 찾아서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을 위해서는 도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개인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협업은 피할 수 없습니다.
협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중이라면 이 책이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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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마라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
데번 프랭클린 지음, 박선령 옮김 / 위너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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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아닌 온전한 나의 기대로 인생을 가득 채워야 함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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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지 마라 -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사는 절대 비결
데번 프랭클린 지음, 박선령 옮김 / 위너스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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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원서 제목은 'Live Free'이다.
우리 말로 '자유롭게 살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을 것 같다.
원제가 이 책의 내용을 더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늘 많은 기대속에 살고 있다.
문제는 이 '기대'의 주체는 '나'이지만, 누구를 위한 기대이냐는 것이다.
부모님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선생님을 실망시키기 싫어서, 직장상사에게 실망을 주기 싫어서, 배우자에게 실망을 주기 싫어서...
나중에는 아이들에게 실망을 주기 실어서..

기대는 자신의 과거나 미래, 타인 등 별로 집중하지 말아야 할 대상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하고, 지금 이 순간 나의 행복과 선택에 대한 책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한다.
기대를 많이 품을수록 우리 삶은 힘들어지고 목표는 더 멀어진다.

위 문구가 책 제목 '기대하지 마라'에 대한 답이 아닐까 싶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했던가.
물론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 발전이고, 성장임을 부인하지 않는다.
다만, '내가 원하는 기대'냐는 것이다.
내가 아닌 타인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내려놓아야 한다.


기대하지 않기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유'이다.
자유로운 인생이야말로 누구나 꿈꾸는 인생이 아닌가.
그런데 그 자유를 억압하고 있는 것이 바로 본인이라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기대치를 전달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살펴보자.
첫 번째 장애물은 어떤 것이 우리에게 왜 중요한지 설명하지 않거나 그걸 직접적으로 요청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어떤 기대든 미리 의논을 해야 하고, 그 기대에 부응할 것인지 아닌지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기대에 대한 오해.
이같은 상황을 겪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특히 '그 정도는 알아서 해야지', '그걸 설명해 줘야 알아'와 같은 말을 듣고 있노라면 어이가 없다.
기대나 지시는 분명하고 명확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이를 만족시키지 못했다면 정확하게 전달했는지부터 확인해 보자.
'제대로 전달한다는 것'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올바르게 이해했는지'의 여부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때문에 네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지 말라.
기대하는 일이 일어나기 전부터, 그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처럼 살아라.

남에 대한 기대치는 낮추고, 자신에 대한 기대치는 올려라.
'안될꺼야'와 같은 부정적인 말보다는 '해보지 뭐'와 같은 가벼운 긍정의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
설령 기대한 일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그러한 시도 자체에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아이러니한 점은, 성공 과정에 더 많이 투자할수록 추구하는 결과를 얻을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실제로 매일 더 효과적으로 생산적으로 일하기 위한 전략이다.

결과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한 과정 또한 중요하다.
결과'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결과'만' 좋으면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
과정을 즐겨야 더 큰 결과를 만들 수 있고, 더 오랫동안 도전할 수 있다.

기대는 목표를 만들고, 목표는 다시 기대를 만든다.
여러분의 목표를 기대치와 적절하게 맞추는 게 중요하다.
그것이 성취감을 느끼는 삶을 살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허황된 기대를 갖지 마라.
그런 기대를 하더라도 작게 나누어 목표로 삼아라.
처음부터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달기리보다는, 1km, 5km, 10km, 하프마라톤과 같이 조금씩 크게 나아가야 한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중요한 것이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힘이고, 그 힘의 원동력은 성취감이다.
작은 성취를 느낄 수 있는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락해야 한다.
우리가 스스로 정하지 않고 동의하지도 않은 모든 기대를 떨쳐내고, 다른 사람이 우리를 위해 선택한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방식대로 생각하면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또 자신의 불안전함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여정의 어떤 단계에 있든, 무조건적인 자기애와 수용을 찾는 것이 최고의 자아를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책머리에 있는 글이다.
'남이 원하는 기대'를 버리고 '내가 원하는 기대'를 하라.
그것이 진정한 자유를 느끼는 것이고, 원하는 인생을 사는 방법일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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