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위니와 우주 토끼 비룡소의 그림동화 211
밸러리 토머스 지음, 코키 폴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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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위니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살펴 봅니다.

오늘은 뭐 신나는 여행이 없을까? 하고요

 

우리 솜이는 어린이집에서 우주와 달나라에 대해서 배웠는지?

하늘을 쳐다보며 궁금해 합니다.

 

'엄마 우주에는 누가살아?'

'엄마 나도 우주에 가보고 싶어? '

 

한참 우주를 향하여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는 4살 꼬마랍니다.

 

이번에 만난 책은 비룡소에서 출간된 마녀 위나와 우주토끼라는 책인데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토끼인데 우주토끼라고 하니 조금은 아이에게 생소한 감이 있지만 한번 만나보려 합니다.

 

마녀위니가 떠나는 우주모험여행에서는 까만고양이 윌버도 함께 합니다.

아이들이 좋아라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 얍!"

 

이라는 주문과 함께 합니다.

위니네 집지붕 위에 진짜 로켓이 나타나게 되고 이들은 신나는 소풍 바구니를 꾸려서

우주여행을 떠납니다. 로켓을 타고 우주 여행을하는사이에 인공위성도 만나게 되고 비행접시도 만나고

우주에서만 더 확실하게 볼수 있는 별똥별도 만나게 됩니다.

신나는 우주 여행을 하며 우주토끼도 만나게 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귀여운 토끼와는 거리가 먼 우주토끼랍니다.

우주토끼는 뭘 먹고 싶어할까요?

우주토끼는 위니와 윌버의 소풍을 망쳐 버리게 됩니다.

아무래도 우주에 사는 토끼라 식성도 다른가봐요..

 

우주토끼때문에 위기에 처하게 된 위니는 마법 주문의 힘을 빌어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긴 했는데

위니와 윌버에게는 우주여행의 여운이 어땠을까요?

 

너무나 신이 나서 다시 한번 우주 여행을 떠나고 싶은지?

아니면 좀더 지구에 머물며 놀란 마음을 추스릴지?

 

이 책을 만나게 되면 위니와 윌버가 살짝 알려 줄꺼랍니다.

상상력이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책 위니와 윌버를 만나보면 상상의 나라로

신나게 초대해 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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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116가지 : 0~12개월 - 선수 엄마들의 육아법을 벤치마킹하라
중앙M&B 편집부 엮음 / 중앙M&B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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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꼭 시리즈를 첫 아이 때 만났더라면,,

더 많이 아이 입장에서 배려하며 키울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돌쟁이 둘째 아들을 키우는데 구체적인 도움을 받은 책이라 반갑게 리뷰해 볼까 합니다.

 


개월별로 아이의 키와 몸무게 그리고 행동발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서

첫아이라 조급증이 나고 궁금해 하는 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아쉬움이 한결 덜 한것 같아요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어 보면 정말로 아이에게 해 줘야할것들이 많다.

밤에 깨기도 하고 이유없이 울어대는 아이를 어쩔줄 몰라 함께 울었던 기억들이

이젠 새록새록한 기억속에 담긴다. 출산전에 체크해야할것 들로 부터해서 신생아 관리와 신생아 점검까지

사랑스러운 내 아이를 여유있게 기르기 위한 코치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가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내가 눈여겨 보며 좋았던 것은 개우러별로 아이와 놀아주기 플랜이라는 곳이다.

첫아이를 어떻게 다루고 놀아줘야할지 모르는경우가 많은데 이 책에서는 놀아주기 플랜을 통해서 아이의 발달과

엄마, 아빠와의 교류, 그리ㅗㄱ 성장발달을 촉진시키는 놀이활동들이 아이와의 교감을 늘려 주는 역활을하게 되어

좋을 것 같다. 놀이에 사진 자료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또래 아이들의 성장발달과 놀이방법, 습관이 수록되어 있어서 내 아이와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다.

세상에 똑같이 생긴 사람이 없듯이 평균치가 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그리고

 

10~12개월까지의 개월별 Q&A 가 구성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해결하기에 좋을 것 같고

비상시에 적극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아이들이 자주 걸리는 병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어서 내 아이의 증상과 비교해 보며 구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마지막으로 돌잔치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어서 소중한 내아이의 첫돌을 엄마와 가족이 준비하는데

수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어서 우리아이 책 시리즈만 갖추어진다면

연령별로 큰 도움을받을 수 있겠다.



엄마들의 현실적인 육아고민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라서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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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속에서 자라요?
미리엄 스토퍼드 지음, 김선희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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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엄마 뱃 속에서 자라요?
책 제목이 아이들 눈 높이에서 하기 쉬운 질문이다.
책 표지에는 엄마를 쩔쩔매게 하는아이의 엉뚱한 질문 37가지 라고 되어 있다.
내 아이는 4살, 2살의 남매이다.
4살의 딸내미는 요즘 부쩍 다양한 질문을 쏟아낸다.
 
"엄마 내가 엄마 뱃속에서 첫번째 아기였지?"
 
'엄마 죽으면 어디로가'
 
내 수준에서는 말해 줄 수 있지만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설명한다는것은 참으로 쉽지가 않다.
특히나 예민하고 질문 많은 내 아이에게는 말이다.

아이들의 머리속에서는 어떤 생각들로 어떤 궁금증 들로 지식을엮어 나갈까? 하고 궁금했던 적이 있었다.

지은이는 아이들의 당연한 궁금증에 대해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나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알아 들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알려 준다는것이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특히나 아이의 연령에 맞는 현답을 제시해 주기란 말이다.
아이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수준에서 제대로 가르쳐 주기 위해서는 부모도 공부를 해야한다.
특히나 지식에 대한 노출빈도나 정보량이 방대한 요즘에는 더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차례를 살펴보면 성과 출생에 대한 질문
 
미지의 것에 대한 질문
 
관계에 대한 질문
 
차이에 대한 질문
 
안전과 건강에 대한 질문
 
으로 크게 나눠있고 구체적인 질문이 부제목으로 되어 있어서
엄마나 아빠가 공부하기에 좋다.
연령별로 같은 질문에 대한 다른답이 제세 되어 있어서 구체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살아가면서 엉뚱하고 황당한 질문에 대해서 일관적인 사랑의 태도를 유지하면서
눈높이에 맞는 답을 주기에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책이라.
호기심 충만한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많은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꼭 한번 사서 읽어 보고 충분한 도움을 받으라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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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학생이 배우는 재미있는 덧셈과 뺄셈
리카 파카라 지음, 이경옥 옮김, 강미선 감수 / 담푸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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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책을 만났어요

핀란드 하면 떠오르는것이 기초학력 수준이 높다는것과

이상적인 교육현실인데요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핀란드의 교육환경을

체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기초학력이 높다고 해서 우리나라 만큼 빡세게 공부를 시키는것도 아닌데

또한 학습량이 많은것도 아닌데 어떻게 그렇게 학업성취도가 높을까? 하던 찰나에 만난 책이랍니다.

 

오늘 우리학교도 기말고사를 친다고 1학년들도 5교시까지 시험을 쳤답니다.

꼭 그렇게 시험을 1학년때부터 치루게 해야하는지?

교육현장에 있으면서도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다고 내가

이 환경을 바꿀수도 없으면서도 말이죠..

아직 아이가 어려서 초등학교 학모가 될려면 5년이나 더 있어야 하지만  지금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은

특수교육대상자 라고 하는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랍니다.

적게는 만 18개월 ~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생활연령의 아이들이죠

아이들과 특히 수개념과 덧셈과 뺄셈을 다루게 될때는

추상적인 개념을 이해한다는것이 이해 시킨다는것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답니다.

그 찰나에 만난 이 책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우리 반 아이가 작성한 것입니다 .

덧셈과 뺄셈을 교재에 나와있는 것을 한글파일로 만들어 아이에게 제시해 주어 보았답니다.

색연필 두가지로 색칠하면서 보수의 개념을 익히는 단계인데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수개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된 고마운 책이였답니다.

 
 

실 생활에서 주로 쉽게 구할수 있는 구체물을 가지고 덧셈솨 뺄셈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이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밸셈의 경우 힘들면 구슬끈을 이욯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뺄셈에 대해서도 익힐 수 있게 되는 방법이라

저에게는 아주 아주 유용한 책이 되어 주었답니다.

주사위를 이용한 놀이활동을 통해서,또 뇌체조를 통해서,100을 나열하는 방법

자릿수에 대한 개념이해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

두자리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수막대와 블록을 이용해서 푸는 방법이

있어서 넘 좋아요 ..

 

띄어세기를 수이어달리기라는 표현으로

문장제 문제는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는 스티커에 관련된 문제로 제시 되어 있어서

휠씬 일상생활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들의 이해력에 보다 효과적인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를 데리고 집에서 홈스쿨링하는 가정에서는 누구보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것 같아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학력을 가진 핀란드 초등학생이라고 합니다.

단순 계산이 아니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지식과 즐거움을 주는 수학 활동이라면

우리아이들도 분명 좋아할꺼라고 생각됩니다.

 

딸아이가 조금 더 크면 즐겁게 수학놀이를 시도해 볼까 합니다.

 

간만에 넘 유용한 책을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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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분 두피 마사지 -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위한
이태후.정지행 지음 / 비타북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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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고 부터 머리숱이 눈에 띄이게 줄었다.

수면 부족일가? 스트레스 때문에?

힘이 없는 가는 모발과 쑥쑥 빠져서 온방에 널부러진 머리카락을 보면서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이 없는 나였다...

 

두피도 피부라는 뒷표지가 맘에 끌리게 한다.

두피를 과학적으로 또 탈모의 유형별로 문제점과

관리법에 대해서 다양하게 제시되어 있는 책이다.

특히나 큰 사진과 실례가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어서

읽는 이에게 지겨움을 줄여 주고 따라해보고 싶은 마음을 끌어 당기는 책이다.


올바른 두피마사지 방법을 통해서 두피의 건강과 탈모 예방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간다면 누구보다 건강한 두피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지은이 두명은 탈모 원인을 한의학적으로 연구하여 탈모가 있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특히나 반갑다.

한의학하면 왠지 근원을 치료해주는 치료법으로 접근하는 것 같아서 반가운 느낌이 든다.

 나는 어릴때 부터 머리숱이 많은 편이였다.

나도 출산후에 탈모로 인한 고민을 하게 될줄은 몰랐고

평소에 두피관리 방법에 문제가 있는지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간단한 3분 투자로 두피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는 책

3분 두피 마사지...

두피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 뿐만 아니라 평소에 건강한 두피를

가지고 있으면서 두피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도 더욱더 건강을 잘 유지 할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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