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생쥐
정지예 글.그림 / 나미북스(여성신문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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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생쥐를 만나보았어요 책이 주는 색감도 넘 이쁘구요, 책을 만들어주시면 세심한 배려가 책 곳곳에 숨어있어서

읽는 재미가 또한 남달랐던 책이였답니다. 커다란 생쥐가 행복해 하는 표지 그림 부터가 넘 맘에 들었답니다.

표지부터 커다란 생쥐가 딸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이랍니다. 4살인 딸아이는 늘 공주이야기를 사랑한답니다.

커다란 생쥐와 아가씨 생쥐 마리의 러브스토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나게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 또 읽어주면서 재미난 표현에 넘 행복하게 해주신 정지예 작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생쥐 아가씨는 바느질로 옷 만들어주고 옷만들어 입히는 보람으로 살고 있는 아가씨랍니다.

아가씨가 만든 작품중에 최고로 암소아가씨의 멋진 드레스로 꼽았는데요

저와 딸아이는 뱀아줌마에게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물해서 다른 친구들이 뱀 아주머니를 무서워하지

않게 하였다는 대목과 화려하면서도 절대로 징그럽게 느껴지지 않는 우아함까지 돋보이게 했던 뱀 아주머니의 멋진

드레스가 최고의 옷이였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와 그림높이를 맞추어서 섬세하면서도 따뜻한 색감과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울어져서 최고의 그림동화책으로 탄생이 된것 같아서 너무 기쁩니다. 커다란 생쥐의 러브스토리를 직접 만나보게 된다면

딸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넘넘 행복한 상상의 나래를 펄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월, 화,수,목, 금,토, 일  요일 마다 펼쳐지는 커다란 생쥐의 프로포즈와 깜짝 발랄한 뒷 이야기의 기발함이 돋보이는 책이랍니다. 너무너무

재미난 책이라 다음 작품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더불어 나미북스의 다른 책들도 즐겁게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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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MD
최낙삼 지음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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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을 즐겨 보는 사람으로써 과연 홈쇼핑에서 md가 하는 일이 무엇일까? 하고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고, 과연 MD가 뭐하는 사람일까? 싶었다. 이책의 지은이에 대해서 매우 거창하게 설명하고 있다. 화려한 경력의 MD인 셈이다. 잘나가는 MD가 잘나가는 MD에 대해서 기술한 책인것이다. 홈쇼핑을보고 있노라면 어떻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쏙쏙 내 맡아내는 말을 듣고 있노라면 안 살려야 안 살수 밖에 없는 입담 뿐만아니라 그 이상의 것이 숨어있는 듯 하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MD의 세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서 책을 접하게 되엇다. 이 책을 읽기 전에 경력을 보니 지은이도 꿈을 향해 전진해 가는 미래지향적인 사람인것 같다. 지금은 MD의 멘토로써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는것 같다. 지속적인성공을 꿈꾸는 MD라면 놓치지 않아야할 결정적인 비책이라고 하는 책 속에 한번 빠져 들어가보자. MD를 준비하고있거나 지금 새내기 MD라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현재 자기의 위치와 수준을 가듬하게 끔하는 MD체크리스트를 따라가다보면 현재의 MD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지은이가 사업을 통해서 얻은 실패와 성공에 대한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질높은 MD는 뭐가 다른가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발견하다보면 크고 작은 정보를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고 적용하다 보면 보다 노련하고 현명한 MD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이책을 읽고 있노라면 MD는 모든 면에서 완벽해야하는 사람인것 같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공부를 해야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개발을 해야하는 사람들이다. 잘가는 MD란 경력이 오래되면 저절로 만들어지는 사람이 아닌것이다. 잘나는 MD가 되기 위해선 어떤 과제들이 수행되어야하고 알아야할분야또한 넓고, 발에 땀이 나도록 이리뛰고 저리뛰고 분주하게 뛰어 다녀야하는 사람인것이다. 현재진행형의 성장의 사람이 바로 제대로 된 MD라는것을 또한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한과정을 넘어가면 또 다른 과정에서 해야할 일들과 MD로써의 보는 눈, 즉 시야를 넓히도록 다양하게 길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어떤 면에서 작가는 잠재력을 발현시키게 하고 꿈을 꾸게 하며 실현하도록 돕는 진정한멘토가 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통해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중요한 배려와 존중도 중요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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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길 위에 서 있다 - 하나님의 손길에 순종하는 행복한 삶
정영순 지음 / 브니엘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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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의 인생들은 하나님의 계획하시는 뜻과 길 위에 있다는 제목의 책이다.

내가 아무리 나의 방향으로 나의 길을 가고 싶다고 방향을 전환하고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몸 부림칠찌라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우리의 삶이 자리 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우리의 길이 있고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길 위에 있음에도 우리는 그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순종하는 삶은 행복하고 하나님과 동행을 공감하는 뜻 깊은 삶이 될 것이다. 저자는 성경 구절을 통하여 성경속의 인물들이 위기가운데 하나님의 손길을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하나님뜻에 응답하였는가에 대한 성경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의 당면 문제들을 바라게 보게 한다.

그 많은 이야기 가운데 사르밧과부의 이야기는 공감하는 바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가뭄의 시절에 엘리야에게 먹을 것이 없어서 먹고 죽을려는 모자에게 찾아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선포한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려는 하나님의 방법을 경험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경제적인 문제로 힘들어하고 경제적인문제들 때문에 우리는 고민하는 우리에게 시사해 주는 바가 크다. 요셉의 이야기도 그렇다. 많은 고생 가운데도 요셉은 고생이라 여기지 않았고 상처 받을 수 밖에 없는 가정환경이였음에도 절대로 상처 받지 않았으며 하나님 한분으로 그 모든 과정을 극복하였다. 우리의 인생들도  하나님이 손 놓은 인생이라 생각하기 쉽고,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하나님의 손길 보다는 내 생각, 내욕심, 내 목표가 우리 삶의 목표로 맞추어질때가 많은데 그럴때 마다 우리의 인생들을 제대로 생각하고 맞추어야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호흡하며 하나되도록 하여야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길 위에 있다는것을 더욱 확신할 수 있게 되는것이다. 성경속의 수 많은 선진들이 미리 경험한 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삶이 인생의 교과서인 성경속에서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오버랩 되면서 더욱 큰 은혜와 감동이 함께 하는것이다. 그와 더불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소망의 말씀, 생명의 말씀으로 더욱 우리의 삶을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윤기나고 향기나는 삶이 되도록 마음을 더욱 말씀 가운데로 단단히 여미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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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종말 - 경제의 눈으로 본 미디어의 미래
켄 닥터 지음, 유영희 옮김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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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넷이라는 통로는 사람들의 일상의 패턴을 많이 바꾸어 놓았다. 나같은 경우만해도 예전엔 신문을 빡빡하게 읽으며 광고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내려하는 욕심으로 눈이 빠져라 신문 보던 일들이 일상이였는데 요즘은 틈만 나면 컴퓨터 앞에서 헤드라인 뉴스나 광고를 접하고 카페나 블로그를 통한 정보교류를 통해서 얻는 것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뉴스의 흐름을 일방적인것이 아니라 피드백도 되고 쌍방향적인 교류가 가능한 온라인 상으로 옮겨 놓았다는것은 삶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시대의 흐름이 그러하고 시대의 흐름을 역행해서는 살아남을 수 없는것이 언론매체의 현실이고 그 현실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다. 모든 것은 장 단점이 있을테이고, 웹상에서의 상호작용은 또한 우리 시대의 또다른 자화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실제이고 구체적인 인터뷰를 통해서 이시대성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그 시대의 조류에 뒤 떨어지지않고 시대가 원하는 바를 온라인 과의 접합을 통해서 성공한 기업의 ceo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시대를 읽어 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미디어의 진화를 통해서 우리가 얻게 되는 득과 실 그리고 사실과, 가공 사이에서의 독자로서의 판단력이 새롭게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미디어의 변화와 진화에 관한 이책을 읽으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우리 개개인 모두가 정보을 새롭게 생산해 내고 광고 할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다는 진부한 발견 또한 책을 읽으면서 건져 올려 새롭게 조명된 사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가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과연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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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그램툰 Goodbye! Gramtoon - 부정사.동명사.분사 비교 GRAMTOON is My Best Friend 5
김영훈.김형규 지음 / 한겨레에듀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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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너무도 말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문법 때문에 애를 먹은적이 있다.

영어선생님이 어렵게, 알아듣지 못할정도로 설명이 난해하기도 했지만 문법에 들어있는 용어 설명이 우째 그리 어려운지

내가 첫째라서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딱딱한 문법책 뚫어져라 읽고 또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걸 그저 외울려고 덤벼들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오늘 만나게 된 이 책 그램툰은 그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하기에 넘 좋은책인것 같다.

칼라풀한 만화그림과 칼라풀한 영어문장들과 상세한 설명, 만화 이야기 속에 문법이야기가 함께 한다는것이다.

특히나 부정사, 동명사, 분사는 참으로 말로 설명해 내기가 어려운 용어들이다. 문장속에서는 당연히 알겠는데

따로 그 용어를 설명하기엔 뭔가 거북 스러운것이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하여야할까? 나는 어렵게 공부했지만 내 아이는 좀더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문법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면 더할나위 없이 더욱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야기 전체적인 스토리 안에 어려운 문법을 이야기처럼 술술 따라 읽어내려다가보면

어느새 문법의 개념들이 머리속에 담기게 된다. 그리고

연습문제를 통해서 문법에 대한 실전으로 공부하게 되고

그렇게 하다보면 문법이 그리 지루하고 힘들게 느껴지지는 않을터이다.

문법과 만화카툰과의 만남이 참 좋은 결과의 책으로 만들어진것 같다.

요점정리편을 읽어보면서 다시한번 정리하게 되고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아이들이

첫영문법 공부의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문법에 재미를 더하여 기초영문법이

머리속에 자리잡을 수 있을것 같다. 문법을 가르칠려는 학부모의 고민과 문법을 배워도

머리속에 남질 않고 그저 어려운 분야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유익하며, 재미도 함께할 수 있는 책이라

강력하게 권하고 싶다. 시리즈로 나와 있는 다른 영역들의 책도 만나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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