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걸어요 - 몸놀이 창비 아기책
보린 지음, 백은희 그림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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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에서 나온 그림책 잠놀이 밥놀이 몸놀이 그림책 을 만났어요

아가들의 눈높이가 뭍어나는 책이랍니다. ㅎㅎ

아장아장, 눈코,입, 다리 발을 따라가면서 놀이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보드북에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가 물고 뜯어도 해가 없는 책이랍니다.

뒤뚱뒤뚱 걷는 아기의 모습도 재미나게 표현되어 있구요

아기의 눈높이에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도 만나게 된답니다.

 

사진속에 있는 다양한 사물들도 만나보구요

우리 아이는 이리저리 가지고 옮겨다니기 바쁜가봐요

뭔가의 말을 분명하게 하지 못해도 뭘 이야기하는지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 지 조금을 알수 있을 것 같아요

몸놀이 그림책이라 분주하는 하루하루 신나게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창비에서 나온 그림책으로는 두번째로 만나 보는 책이랍니다.

밥놀이, 잠놀이, 몸놀이 책 3권이 함께 하면 아기의 생할속에 꼭꼭 필요할때 보여주며 함께 하는 놀이책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아요

 

아기가 보기에 두손에 들어오는 책이라 읽어주기도 쉽고

글밥도 적어서 만 2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잘 맞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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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 심리편 - 마음을 유혹하는 심리의 비밀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5
김세라 지음, 조명원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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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는 20세기의 코드라고 할 수 있는 분으로 다방면을 박학다식하신 분이고 디지로그라는 표현을 처음으로 알려 주신 분이시기도하다. 그분의 책 천년의 엄마를 감성과 옆을 내다볼 수 있는 미래인의 시선으로 감사히 읽었던 기억이 있다. 열림원에서 출판된 지성에서 영성으로의 책은 신앙을 가지면서 영성에 관심을가지고 그 모티브가 된 어머니를 소재로, 딸에 대한 애틋함을 담아낸 책을 읽었다 이번의 책은 초등학교 아이들이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지식의 융합을 통하라는 문구로 5가지의 영역으로 교과서를 넘나들수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직접 글을 쓰거나 꾸리시지는 않으셨지만 책이 줄 수 있는 무한대의 융합을 이 책을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볼 수 있다. 융합형 인재를 창조하는 생각넘나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셈이다. 특히나 최근에는 감성을 내세우며, 감성아이큐, 또한 심리가 사회를 움직이는 전반에 활용하는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학문이 되었다. 또한 학문이 다른 영역과 융합되면서 새로운 학문을 재창조해내고 다양한 영역간의 보다 능동적으로 서로 윈윈하는 소통의 방법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의 심리를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 놓아 그림과 아울러 자연스러운 이해를 꾀할 수 있고 특히 다른 영역보다 사람의 심리를 교육과 뇌교학, 에슬, 법, 유전공학, 언어, 경제, 인공지능, 의학 커뮤니케이션의 다방면의 융합을 보여주는 책이라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나게 읽어 내려가다 보면 보다 흥미롭고 신나는 책 읽기의 시작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노트 영역이 있어서 창의적인 키워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는 기존의 개념을 잘 이해해야한다고 알려주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쳐볼수 잇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 준다. 책 읽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은 책에 대한 지식을 새롭게 조합하고 융합하여 21세기를 살아가는 꿈나무들에게 충분한 자양분을 줄 수 있는 책이다. 특히나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듯한 구성이라. 더욱 재미나고 행복한 책 읽기를 방학동안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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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딩 코드
진희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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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보면 소통의 답답함으로 힘든 인간관계에 직문해야 될 때가 있다. 특히나 문화의 차이와 환경의 차이에서 오는 소통의 부재는

더욱 삶의 답답하게만든다. 비단 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상의 불편함이다.

누구나 우리는 삶에서 개떡같이 이야기해도 찰떡같이 알아주기를 착각하며 사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상대방이 진심으로 내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 주는구나하고 느낀다고 착각했는지도 모르겠다. 노딩코드 라는 책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소통의 원리가 숨어있는 책이다.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는 베스트셀러의 작가의 글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경영자들의 성공비결을 소개하는 CEO 전문작가로 알려져 왔고 그들을 연구한 결과물이라 더욱 신뢰감을 더한다고 할수 있겠다.

나는 직업상 장애아동을 대하며 그들의 삶의 교육권을 위해서 아들과 딩굴며 부족한 교육적인면을 채워주어야할 역활을 맡고 있다. 요즘은 특수학교보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을 선호하는 부모님들 덕분에 많은 중증장애아동들을 만나게 되는데 더욱 소통의 어려움을 느끼고 공감의 부분에서는 어떤 발전적인 수익을 올리지 못하였다. 그래서 내게는 더욱 필요한 책이며 소통의 원리를 배워나가야하는 입장이다.

 

책을 읽어 보고 나서

 

책의 구성은 막힘없는 소통을 위한 4가지 도구에 대해서 알려주고 상대방의 마음을움직이는 노딩코드에 대해서 알려준다.

주변 사람을 블랙홀처럼 끌어들이는 끌어당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 사소한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힘, 행동에 대해서 존중과 평등일 일궈낸 소통 문화에 대해서 풀어서 설명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인들의 실화를 들어서 알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라 늘 가까이에 두고

필요한 부분을 취하여 소통의 부재의 현장에 잘 활용하고 적용해 볼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이 책의 효용가치는 더더욱 높아질것으로 보인다. 나는 다른 영역보다 공감의 부분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게 되었는데 상대방의 말을 들어야함에도 내 말과 내 주장을 어필하기 바빴고 듣기에 등한시 하여 듣는 훈련이 부족했음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공감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분명한 소통을 위한 확실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유명인들의 소통과 일상에서의 소통을 중요시 여긴다면 작은 소통은 큰 소통으로 이어질 것이고 큰 지혜를 얻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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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단배 떠가네 - 오늘 하루, 더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111가지 인생의 지혜
손명찬 지음 / 좋은생각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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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더 늦기 전에 꺠달아야할 111가지 인생의 지혜가 수록된 꽃단배를 만났습니다.

꽃단배를 읽기전 저의 불안하고 힘든 삶의 여정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나의 어려움이 지나고 나면 또 어디선가 나를 시험하듯이 또 한고비가 찾아옵니다. 우리는 누구나 힘든일을 겪고, 때론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서 자괴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꽃단배가 떠나가듯이 삶을 유유자적하게 보낼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어디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알수없지만 때론 유유자적하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책을 쓴분은 손명찬님이시네요

이분은 책의 표현을 빌자면, 문학과 경영을 넘나든 이럭에서도 알수 있듯이 그는 눈으로 보는것을마음으로 읽는 감성과 세상의 현사을 날카로이 바라보는 이성을 갖춘 감성경영인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직원, 한명, 한명을 꿈꾸는 자로 살아가도록 감성적인 독려를하는

격려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보고

삶의 버거운 순간이 찾아오면 오리는 저마다 마음을 숨기고픈 저마다의 동굴을 찾아나서는것 같습니다.

동굴속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것들을 발견해 나가며 마음을 추스리기도 하고 쉼을 통해서 새 힘을 얻기도 합니다.

찬찬히 편안한 문체의 글을 따라 읽어 가다보면 작가의 격려가 더욱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특히나 저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 울고 싶을 때 부분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눈물에는 많은 이유와 사연들이 존재합니다. 특히나 여자들이 느끼는 감성의 부분에서는 더더욱 새롭게 느끼게 되는것이죠

저는 아무도 없을 때 혼자만의 공간에서 실컷 울고 나면 우히려 기분이 개운해 지는것을 경험하게 되고 그렇게 울고 나서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신나게 일상으로 돌아오곤했습니다. 책의 표현처럼  누군가의 품에 뭍혀서 한번, 원없이 꺼이꺼이 울고 싶은

마음이 잘 녹아 있는 책이라 책고 나면 왠지 내 마음을 알아주는것 같아 고맙고 보고 또 보게 되는 책 인것 같아요

작가의 삶의 연륜이 세월의 흔적처럼 묻어나서 표현들이 참 포근하게 느껴집니다.

힘든 일로 힘겨워하는 일상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말없는 위로가 될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제된 시는 더욱 마음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수 있을 것 같군요.

 

좋은생각에서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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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꿈공작소 6
엘라 허드슨 글.그림, 이승숙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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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학교를 싫어해

못하는것과 다른것은 크게 차이가 남에도 우리는 일상에서 아아들을 어른들의 나름의 기준의 잣대로 평가를 하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가 잘할 수 있는것과 잘 할수 없는것을 구분하게 되지요 이 책에서 만나는 허드슨을 보면 내가 어릴때 겪었던

감정들이 고스란히 살아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했던 허드슨은 학교가 줄지어주는 학습방법이

너무도 싫었고 두럽고 무서웠던 게지요

 

우리 모두는 모든 영역에서 잘 할수는 없죠 잘할 수 있는 분야에서는 최선으로 열심히 하면 되겠지만 허드슨은 글읽고 받아쓰고 하는

공부방법이 맞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도 힘들게 공부하고 두렵고 어려워서 집에 와서는 엄마에게 눈물로 학교 가기 싫다고

매달리게 된답니다.

 

이책은 난독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살아가는 허드슨과 같은 특별한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작가가 배려하여 쓴 책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표준이라는, 보통이라는 범주에 들어갈수는 없습니다. 그런 범주또한 어른들이 만들어둔 잣대이겟지요

그 속에 허드슨과 같은 아이들을 가두어 버리면 물 밖에서 고기가 살수 없듯이 숨막히는 생활속에서 숨 쉴 수 조차 없어서 답답하기만 할꺼예요 허드슨의 이야기는 그저 책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의 학교 교실에서 만날수 있는 친구들이기도 합니다.

그런 친구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진 특별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이책을 쓰고 그림을 그린 사람은 엘라 허드슨이라고 되어 있네요 아마다 작가의 이야기 일수도 있겠네요

나와 다른 사람들, 차이가 아니라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라.

못하는것이 아니라 다름으로 접근하며 친구들에게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허드슨은 좋은 선생님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점점 학교생활이 좋아지게 된답니다.

허드슨은 앞으로 허드슨 만이 할 수 있는 일로 세계를 놀라게 할지도 몰라요.

자신감을 가지고 허드슨이 씩씩하게 학교 생활을 멋지게 해낼수 있도록 책을 읽으며 함께 응원하기로 해요

 

다름의 특성을 가진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더 밝은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허드슨의 이야기를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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