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 흑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68
스탕달 지음, 임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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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탕달을 사랑하게 된 건 순전히 아녜스때문이었다.파르마의 수도원에 은둔하고 싶어했던 그녀.그래서 파르마의 수도원을 지나칠 수 없게 했지.그리고 이 멋진 소설을 만나게 되었지. 내겐 재미있는 연애소설, 시대를 벗어날 수 없는 시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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