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평전
90이 가까운 송해, 한국사와 분단의 아픔을 온몸으로 경험한 마지막 세대, 연예계와 함께 살며 스스로 살아 있는 역사가 되신 분. 인디캣님의 리뷰에서 사진으로 본 짦막한 본문이 감명 깊었다.
후쿠오카 신이치의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북플 추천에서 받아보다니. 쓸만하다.
열린책들에서 과학도서도 내는구나. 뇌과학은 사람의 생각만큼 무궁무진하다.
어제 알라딘 핫에서 읽은 포스트에서
지금 오고 있는 중?
표지도 제목도 끌리는 책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인식하는 것도 나름 의미있음
취미 : 민담 모으기
계속 찜해두고 못샀음
조지 오웰의 비슷한 제목의 글 혹은 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