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져나오는 신간과 쏟아져 나오는 저자와 원래 유명했던 저자와 작품, 재조명되고 저자와 작품, 새롭게 노벨상, 퓰리처상, 맨부커 상등을 받은 작품 등 소설은 읽어도 읽어도 읽을 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다. 평가단 추천 도서가 월에 딱 2 개만 선정되는게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하나씩 세어보았다. 이번에 결정된 플래너리 오코너와 지평 외에도, 간발의 차이로 선정되지 않은 작품들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것이 좋겠다. 14기 때에는 내가 추천한 것중 하나는 선정되었었는데, 이번에는 없다. 별 아쉬움은 없다. 다수의 선택은 자주 옳으니까.
플래너리 오코너 총 7표
단편집
총 9표
총 6표
총 5표
총 4표
총 4표
총 4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