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범 1 - 개정판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5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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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겠다고 벼르다가 어제서야 읽기 시작한 책. 여전히 일본 사람 이름은 쉽게 익지를 않는데 비해서, 요즘 제일 좋아하는 Michael Connelly나 Lee Child 의 책과는 또 다른 느낌이 아주 재미있다. 구성이나 등장인물들이 엮이는 사건의 배열, 심리 묘사 같은 것들이 왜 이 소설을 미뤄 뒀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스릴러/범죄물이라고 하기 어려운 독특함이 있다. 당연히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책이다. 번역본의 두께 정도는 가볍게 무시할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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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배신 - 믿음이 어떻게 우리를 지배하는가?
마이클 맥과이어 지음, 정은아 옮김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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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읽었었는데 비슷한 결론으로 마무리 된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믿음들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 왜 우리가 믿음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하는 것이 필요한지 과학적인 근거를 통해 차근차근 설득하는 느낌의 책이다. 그 근거라는.것들에 대해서는 이 책을 한 번 더 읽어봐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친절하게도 책 말미에 요약된 내용만으로도 믿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어떤 태도로 접근해야 할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요즘 뉴스를.보면 저마다의 믿음이 옳다고 주장하면서 타인을 재단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정말 많이 접할 수 있는데, 그러한 믿음에.대해서 한번은 스스로 그 근거를 되짚어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말처럼 믿음이 가져다주는 이점도 분명 있지만 지금의 모습들은 믿음이라기 보다는 맹신과 독선에 가깝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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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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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뻔해 보이는 내용임에도 작가의 책을 계속 읽는 걸 보면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로맨스 관련된 건 영화도 드라마도 잘 안보는 편인데 소설만큼은 가리지 않고 잘 읽는 편이다. 귀욤미소의 소설은 첨에는 `반전`이라는 말에 혹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 기시감 있는 구성하고 여전한 전개에.익숙함에 끌린다고나 할까? 아무래도 `지고지순한 사랑`이나 `영원한 사랑`이라는 거 현실에서는 보기 어려우니까. 좀 생뚱맞은 에피소드나 우연쯤이야 사실 얼마든지 `그럴수 있어`라고 할 수 있기도 하고. 말도 안되는 일도 종종 일어나는게 어쩌면 현싱일지도 모르니까. 그래도 사랑 만큼은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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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천재가 된 홍 대리 - 6개월 만에 영어천재가 된 홍 대리의 특급비밀 천재가 된 홍대리
박정원 지음 / 다산라이프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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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부분은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고 앞으로 참고해서 영어 과외 비슷한걸 해볼려고 하는 혼자 독학하는 사람들에게 독하게 맘먹으면 일정수준 이상의 실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책입니다. 다만 정말 독하게 해야 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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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 리더를 완성하는 표현과 소통의 비밀!
송숙희 지음 / 웅진웰북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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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을 세권이나 읽었는데도 글쓰기는 여전히 나아지질 않는다. 다만 글을 쓰기 전에 적어도 한번 쯤 왜 쓰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이라고나 할까? 다음번에는 좋은 글을 필사해보는 일을 해볼요량이다. 물론 저자의 말처럼 글쓰기가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덕목이기는 한데. 글쓰기를 잘 하는 유명인의 예시 중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분들도 있으니... 보이는 것만 가지고 그 사람의 글쓰기를.평가하는 것이 옳지만은 않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비즈니스 글쓰기의 원칙에 대한 텍스트 북으로서는 좋지만 글쓰기에 대한 좀 더 깊은 고민을 한 책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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