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는 한, 우리는 우리 자신이 그런 고통을 가져온 원인에 연루되어 있지는 않다고 느끼는 것이다. - 수전 손택. 타인의 고통 - - J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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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광주를 기억한다는 것 (공감14 댓글4 먼댓글0)
<5.18 그리고 역사> 		2008-04-29
북마크하기 고통과 마주하기. 연대의 시작 (공감3 댓글2 먼댓글0)
<만남> 		2008-02-16
북마크하기 '우등생'을 부끄럽게 만드는 책 (공감8 댓글9 먼댓글0)
<학벌사회> 		2007-09-10
북마크하기 '서로주체성'이 우리의 화두가 되길 (공감6 댓글2 먼댓글0)
<서로주체성의 이념> 		2007-09-08
북마크하기 '사기치는' 교과서 (공감16 댓글11 먼댓글0)
<도덕교육의 파시즘> 		2007-08-20
북마크하기 도덕교육 밑줄긋기 (공감0 댓글2 먼댓글0)
<도덕교육의 파시즘>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