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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진정 무서운 건 쉽게 잊고자 하는 무관심이다 (공감5 댓글2 먼댓글0)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2008-03-04
북마크하기 고통과 마주하기. 연대의 시작 (공감3 댓글2 먼댓글0)
<만남>
2008-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