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사회 148호 - 2025.겨울
비판사회학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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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혁신당의 합당안은 지방선거용 일회용품 같다. 한국 정치에 좋지 않다. 혁신당의 진보적 미래는 파란 물로 희석될 것이다. 민주당의 악수를 어렵더라도 거절해야 한다. 코스피 5000보다 우리 삶이 더 효능 있게 나아지는 쪽으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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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세계 세계의 검찰 - 23개 질문으로 읽는 검찰 상식과 개혁의 길
박용현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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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취지상 보완수사권, 중수청 수사사법관은 단서조차 보이지 않아야 한다. 법률가가 아니라서 고위직까지 갈 일이 없다. 수사관 위에 검사가 지휘를 하니 변호사 자격의 양반 행세를 다시 하겠단다. 외양은 개혁이나 검사의 법무부 파견과 매한가지다. 정부 간판만 간신히 바꿔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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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즐거움 대산세계문학총서 197
나카가미 겐지 지음, 이정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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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와 동시대를 살았으나 나카가미 겐지는 문학사를 부지런히 핥아야 한다. 출생만큼 신비한 그의 작품은 거칠고 험한 보석이라 칭한다. 지구 사바나의 한복판에서 바늘보다 가느다란 동앗줄이 겨우 동동거리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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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 조구호 옮김 / 알렙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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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 일상화된 나라에 미국의 공습과 대통령 납치는 실감나는 서스펜스 그대로다. 이 선진적인 혜안은 트럼프 대통령의 속마음을 꿰뚫고 있다. 민주주의와 세계 정의보다 자국의 이익이 더 중요한 것이다. 그러니 이 지구는 아프리카 사바나로 요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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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의 민영화 - 사라진 공공, 가난해진 국가, 그리고 시민 주권의 붕괴
도널드 코언.앨런 미케일리언 지음, 김문주 옮김 / 북인어박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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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가 과한 것이었을까? 전후 영국의 대대적인 국가개혁이 민영화의 반전을 겪으며 역사의 기억이 된다. 그로부터 민영화의 교훈을 배울 수 있다. 정가 없는 프리미어리그 티켓보다 양질의 공공재가 소중하다. 공익이 물어난 자본주의의 그늘이 커져갈수록 우리 삶이 위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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