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베르디 : 아이다 - The Originals
베르디 (Giuseppe Verdi) 작곡,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 Decca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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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녹음이지만 아이다 연주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오랜만에 늦은 밤 '거룩한 아이다'를 들어 보았다. 콧수염을 기른 베르디가 생각났다. 깨끗한 밤하늘 공기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이제, '개선행진곡'을 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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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Lauren Daigle - How Can It Be (CD)
Lauren Daigle / Centricity Records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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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음악이기는 하지만 그냥 팝으로 듣기에 상당히 호소력이 있다. 우리나라의 소향 느낌. 헨델을 듣다가 우연히 바티스텔리의 Messiah를 들었는데 익히 듣던 영미 팝 느낌이었다. 데이글의 Trust in You, Light of the World를 들어 보면 바로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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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김명남 엮고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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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그의 《무한한 재미》나 단편집을 사 놓고도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또하나의 20세기 대표 주석소설 《무한한 재미》, 하루 빨리 번역되길. 그는 소설가임에도 정작 그의 소설들은 아직 영어 텍스트로만 존재. 그러나 그의 에세이도 무시 못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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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 오칠언절구 대산세계문학총서 148
두보 지음, 강민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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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두보시전집이 출간되었지만 절구선집은 처음인 것 같네요. 그럼 다음엔 율시선집? 두시언해로 읽던 바로 그 두보. 오늘 미세먼지 없는 새파란 하늘에 절절한 절구들이 빛이 납니다. 절구들을 마음속에 죽간처럼 펼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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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든 동안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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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이 여러 권인데 이제야 빛을 보는 그 중 한 권. 아쉽네요. 전체 단편들을 아우르는 단편선집이 먼저 나오고, 잘 알려진 순서대로 나왔더라면, 예를 들어《웰컴투더멍키하우스》부터. 독자들은 시간과 돈이 항상 궁하기에 우선순위를 생각할 수밖에 없음. 앞으로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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