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다고들 하지만 나는 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김명남 엮고옮김 / 바다출판사 / 2018년 4월
평점 :
품절


일찌기 그의 《무한한 재미》나 단편집을 사 놓고도 제대로 읽지 못했어요. 또하나의 20세기 대표 주석소설 《무한한 재미》, 하루 빨리 번역되길. 그는 소설가임에도 정작 그의 소설들은 아직 영어 텍스트로만 존재. 그러나 그의 에세이도 무시 못할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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