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백승종 지음 / 들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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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에도 수없이 민주적이지 않은 것들을 보게 된다. 동학농민혁명이 추구하던 차별 없는 세상이 오늘의 민주화된 세상이라면 120년 전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단순히 종교와 저항적 비밀결사를 넘어 그 성숙한 정치의식은 그저 한바탕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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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말고 커피
데이브 에거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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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천재 나 Achak Deng 자서전 처럼 그의 책들은 소설인지 논픽션인지 헷갈리는데 이 책도 그런 거 같습니다. 이러한 유형을 논픽션소설이라고도 하지만 위키의 분류대로 논픽션으로 보고, 매일 마시는 아메리카노, 커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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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김호기.박태균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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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석의 한국현대사, 김용옥의 우린 너무 몰랐다 와 함께 1945년 이후의 한국 사회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데 좋은 디딤돌이 될 것 같네요. 한국 사회를 시대별로 쟁점별로 보면서 세상을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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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
정상규 지음 / 휴먼큐브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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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들의 앞에 서면 한없이 부끄럽다. 임시정부와 독립운동가들 중심의 국회에서 출발했다면 지금과 달랐을 것이다. 이상하게 우리 국회의 보수는 친일, 독재, 부정부패, 자유 억압, 헌법 유린, 민주화 탄압, 온갖 거짓말들과 가깝다. 보수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가까워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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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Gary Moore - Essential
게리 무어 (Gary Moore) 노래 / EMI(수입)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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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막 CD로 듣던 그의 기타 연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새로 산 헤드폰으로 Parisienne Walkways를 듣는다. 그의 앨범은 1970년대의 유럽 어딘가를 가리키지만 이 버스는 한국의 20xx년대에 서 있다. 멋스러운 기타 연주 뒤에는 뭔가 한없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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