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 25회 국어 영역 SE 공통+선택(화법과 작문·언어와 매체) (2021년) 마더텅 수능기출 모의고사-빨간책 (2021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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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기출 문제도 공무원 국어의 문제 유형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공무원 국어의 문제 유형이 이제 문학/비문학 독해 위주로 출제되는 상황에서 수능국어 문제가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다. 이는 공무원 헌법/행정법 시험이 변호사 시험의 공법 시험과 다르지 않은 것처럼 다만 수험의 목적이 다를 뿐이다.

이 수능국어 문제집은 양질의 문제들로 구성된 기출모의고사이며 공무원 모의고사와 비교할 때 가성비가 높다. 공시생이라고 해서 질 좋은 수능국어 기출 문제들을 외면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마더텅 국어 문제집의 해설은 공무원 문제집에 비하여 풍요롭다. 수험생은 좋은 국어 점수를 받기 위해 오늘 자신의 그물로 물고기를 잡으면 그만이다.

1회를 풀어 본 소감을 말하자면, 공시와 비교해 다소 낯선 형태의 문제들에 부딪쳤고 시험 시간 80분이 부족하게 느껴졌다. 공통 과목은 34 문항으로 문학/비문학 독해에 해당한다. 선택 과목으로 10 문항의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가 있다. 언어 영역이 공시의 문법/어법에 해당한다. 제시된 지문과 5선지를 오가며 판단해야 하기에 시간이 빠듯하거나 모자란다. 공시와 다른 점을 들어 보면, 주로 이공 계열을 겨냥한 과학기술 독해 유형이 있다. 가령, 충전과 방전을 다루는 제시문을 바탕으로 그래프를 해석하는 문제. 한편 신문 기사, SNS를 다루는 매체 영역이 있다. 이선재 모의고사와 비교하여 좀더 강하게 압박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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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이유진 국어 필사즉생 모의고사 독해강화 - 9.7급 공무원 시험 대비 2021 이유진 국어 백일기도 모의고사 3
이유진 지음 / 박문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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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공무원 국어만큼은 1인 독주 체제여서 신기할 뿐이다. 이선재 모의고사가 워낙 독보적이기는 하나 예전에는 오대혁 등 경쟁할 만한 모의고사가 있었다. 국어는 점수가 잘 오르지 않아 끝까지 고민거리가 된다. 필사즉생이라 하니 어디 이번에는 반드시 살아보고자 한다.

2020년 지방직 7급 문제나 2021년 지방직 9급 문제를 보면 인사처 위탁 이후 서울시 국어 시험은 독해 위주로 출제되어 점점 더 시간과의 싸움은 불가피하다. 문법/어법 유형은 대폭 줄어 이 부분에 시간을 들여야 하나 자문할 정도로 상황이 바꼈다. 그래서 이선재 외에도 독해 위주의 이유진 모의고사를 찾게 되었다.

독해 문제는 정해진 답이 있으면서 순간적으로 다른 방향의 답을 고르거나 (토익처럼) 시간 때문에 문제를 놓치기도 한다. 독해는 이론이나 공부방법론도 중요하겠지만 시간 내에 문제 푸는 능력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 이런 이유로 국어는 다른 과목보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꾸준히 접해야 한다.

먼저 1-7회 한 세트를 풀어 보았다. 이선재 모의고사와 번갈아 풀어 보았는데, 문제의 질이나 난이도는 대동소이하게 느껴졌다. 문제 중 비문학 독해의 비중은 실제 시험과 비슷하다. 문제의 양이 충분한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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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종석 7급 행정법 실전동형 모의고사 2021 공단기 모의고사
김종석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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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7급 모의고사는 눈씻고 봐도 거의 없다. 기출문제집이 기본이지만 반쪽짜리 문제집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제 시험은 각론이 포함돼야 행정법이다. 9급 시험에 각론이 포함되면 행정법 문제집은 넘쳐났을 것이다. 김종석 모의고사를 위안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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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박제인 행정법 7급 대비 동형모의고사 - 7급 대비(각론포함) 25문항 6회분
박제인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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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 7급 문제집은 김종석 포함 손꼽을 정도로 매우 적다. 행정법의 수요가 9급에 몰려 있어서 자연스럽게 귀해진 것이다. 지방직용 모의고사의 출간을 자못 기대해 본다. 함수민, 김건호 등 행정법의 새로운 주자들과 더불어 각론을 다루는 수험서들이 풍성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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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건호 헌법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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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호, 함수민 등 최근 1년간 헌법/행정법 기출문제집의 유용성은 이미 검증되었다. 김건호 1년 기출문제집은 단원별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시행처별로도 각 시험을 경험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그 점이 함수민 기출문제집과 다르다.

김건호 기출문제집을 선호하는 것은 해설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적당한 양의 해설은 이해와 정오의 판단을 하른 데 무리가 없다. 이는 한국 같은 피로사회, 과로사회에서 시각적으로 피곤하지 않고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준다. 우리는 수험서에서 그런 피로와 수고를 걷어내야 한다. 이 시대는 아이패드나 리디페이퍼에서 풍부히 경험하듯이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헌법/행정법 해설을 보면 판례문이나 조문을 그대로 싣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그런 해설 중에서 자꾸 해설을 연구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하물며 해설에 해설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김건호 기출문제집의 해설에서 답이 되는 논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는 데는 재진술의 미덕이 한몫한다. 빨리 말달려야 하는데 말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런 말에서 언제든지 내려와야 한다. 명마라고 불린다고 해서 道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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