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카의 목간 - 일본 고대사의 새로운 해명
이치 히로키 지음, 이병호 옮김 / 주류성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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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목간에서 낯선 일본 고대사와 만날 수 있다. 동아시아 고대사는 문헌 외에도 한중일의 죽간, 목간, 금석문을 통해 밝혀져 왔다. 국내 번역서 중 일본 목간을 다룬 책은 거의 없는데, 단어로만 접하던 아스카 시대를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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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고고학, 위대한 문명의 현장
리링 외 지음, 정호준 옮김, 심재훈 감수 / 역사산책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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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고고학이 다루는 고대 세계일 것이다. 동북아시아, 더 넓게는 중국 본토에 이르기까지 이 지역의 문명을 들여다보는 일은 미지의 세계를 좀더 있는 그대로 알게 할 것이다. 미야지마 히로시의 비교 역사에서처럼 고대 한국은 동아시아사에서 좀더 잘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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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IT의 역사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꾼 위대한 혁명 거의 모든 IT의 역사 시리즈
정지훈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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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파워맥, 윈도 조립 PC로 IT와 인터넷의 신세계에 입문하고, 시드 마이어의 문명과 AoE로 엔터테인먼트 게임에 흠뻑 빠진 후, 하세월이 흘러 문명의 중심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이르기까지. 그 위에 펼쳐지는 장엄한 IT 문명의 지도이자 역사서이자 그 시작과 거의 끝인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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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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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문제의식의 의상을 입을 때 단연 빛납니다. 단연코 옌렌커는 문제의식의 의상을 입은 소설들의 메이커입니다. 인민복이 빨간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표지 때문인지 빨간색으로 기억합니다. 인민을 위해 입은 빨간색 인민복은 세상을 뺨치는 무궁한 즐거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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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사랑을 멈춰주세요, 제발 경기문학 44
김솔 지음 / 청색종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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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은 문학과는 먼 은행이나 기업의 세계를 잘 다룬다. 김솔의 경우는 낯선 유럽이나 다국적 시장에서 인간이 세운 장벽들을 레고처럼 실험하는 것 같다. 한국 소설에서는 보기 힘든 소설적 엔지니어링이라고 할까요? 갤럭시Z의 유행 속에 그의 새 제품이 출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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