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사회 - 무엇이 문제이며 어떻게 풀것인가
다치바나키 도시아키 지음, 남기훈 옮김 / 세움과비움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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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TV드라마 파견의 품격에서 보듯이 비정규직에 익숙하다. 90년대 이후 일본은 소득과 여러 지표에서 급격한 격차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 비슷한 양상으로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공무원제에 비하면 초임이 9급이냐, 5급이냐의 모양새다. 모 악동 정치인의 9급 공무원 발언은 실로 웃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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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공무원은 어떻게 살았을까? - 과거급제부터 은퇴까지
권기환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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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고시를 통과하면 조선의 당상관으로 나가는 5급 품계가 부여된다. 9급에서 시작하면 수십 년이 걸릴 일이다. 몇몇 고시는 특수대학원 형태로 바뀌었지만 고시보다 더 보수화된 제도로 보인다. 공무원제도는 교과서에서 서슴없이 말하는 계급제이다. 누구나 시험을 칠 수 있지만 시대와 평행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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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 139호 - 2022.여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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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한국은 대출 권하는 사회, 심지어 국가가 부채질하기도 한다. 대출은 투자의 자금이 되어 주로 부동산 매입에 사용되나 주식•가상화폐 투자도 성행한 지 오래다. 변동금리 상승으로 대출 상환에 허덕이거나 카드빚에 쫒겨 죽음에 이르기도 한다. 지난 세기 한국 사회에 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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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平成)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요시미 슌야 지음, 서의동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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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의 소설 한자와 나오키나 아키라와 아키라는 1989년-2019년의 일본이 배경이 된다. 버블 경제 이후, 흔히 잃어버린 10년으로 표현되는 시절이다. 이는 더 확장되어 20년, 30년이 되기도 한다. 일본의 잃어버린 시대는 우리에게 미리 보는 10년, 20년, 30년이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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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과 사회 76호 - 2021년
한국공간환경학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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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공사는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민영주택의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 임직원은 틈만 나면 내부 정보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기를 한다. 최근 서울시가 노무현정부에서 시도한 토지임대부주택 정책을 다시 펴고 있다. 시세차익이 아니면 아무도 거품 투성이의 집을 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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