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사회 141호 - 2024.봄
비판사회학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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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고발사주, 채상병 특검법 거부, 명품백 불기소 등. 법치주의는 권력의 크기에 비례해 적용되나 보다. 정적이나 힘없는 국민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이 적용된다. 법치주의는 법가처럼 그저 통치 수단일까? 혁신당의 권한쟁의심판청구안 발의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를 지나서야 모든 게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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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祥事 (實業之日本社文庫) (文庫)
이케이도 준 / 實業之日本社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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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도쿄제일은행의 불상사를 섬세하게 다룬다. 와타나베 안 주연의 드라마의 주요 일화가 된다. 연작소설 구성: 격전지, 3번 창구, 썩은 물고기, 주임검사관, 바위투성이 해안의 아이 등. 선굵은 한자와 나오키에 비해 짧은 이야기들이 병렬되지만 '외람되지만, 송구하지만'의 저항은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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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笑舞が默ってない (文庫)
이케이도 준 / 中央公論新社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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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감사부. 도쿄제일은행 지점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유쾌하고 진지하게 해결해간다. 은행 내에도 권력 카르텔은 존재하고 부조리한 승진과 좌천의 인생들이 좌충우돌한다. 연작소설 구성: 때늦은 연수, 더러운 물에 사는 물고기, 유케무리의 공방, 폭주 등. 이마다 미오 주연의 드라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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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행록 : 어리석은 자의 기록
이시카와 케이 감독, 츠마부키 사토시 외 출연 / 미디어룩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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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적으로 신분사회는 사라졌다고 생각한다. 이 어리석은 짓의 동기는 계층간 갈등과 한계로 볼 수 있을까? 내부생과 외부생의 차이는 출생, 부와 가문의 명성, 학벌과 직업, 결혼 등 한 인간의 귀천에서 비롯된다. 다른 영화 그 아이는 귀족에서도 이 근본적이고 변하지 않는 차이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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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 142호 - 2024.여름
비판사회학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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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체위에서 축협 비판를 둘러싼 한 전문가의 일성은 19세기 신분사회의 환원을 의심케 한다. 한 재벌가 인사가 회장을 독점하고 선택받은 축구 엘리트만이 한국 축구의 최고 자리를 차지한다. 이 품계석이야말로 권력 카르텔 아닌가? 체육회 비리, 기업 카르텔, 모피아 등의 전관예우 셀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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