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와 사회 141호 - 2024.봄
비판사회학회 엮음 / 한울(한울아카데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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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성 고발사주, 채상병 특검법 거부, 명품백 불기소 등. 법치주의는 권력의 크기에 비례해 적용되나 보다. 정적이나 힘없는 국민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이 적용된다. 법치주의는 법가처럼 그저 통치 수단일까? 혁신당의 권한쟁의심판청구안 발의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를 지나서야 모든 게 밝혀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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