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mbridge Companion to Twenty-First Century American Fiction (Paperback)
Joshua Miller / Cambridge University Press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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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문학 시리즈 중 비교적 최근작이다. 지난 20여 년간 미국소설의 흐름과 경향을 형식, 접근 방법, 주제 측면에서 설명하고 있다. 연도별 O'henry상 작품집을 읽거나 McSweeney 같은 문학지를 읽는 것도 방법이지만 거시적이고 통시적인 비평가의 눈을 빌리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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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소설집
박지원 지음, 박수밀 옮김 / 지만지한국문학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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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전 형식의 사회소설 경향의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기 등 다른 산문들과 헷갈릴 정도로 소설로 읽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고전적인 사실주의의 한 갈래로 사회를 대하는 태도와 안목이 남다르다. 굳이 이용후생을 들먹이지 않더라도 사회 현실를 외면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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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타운 기업소설 시리즈 9
니레 슈헤이 지음, 김준균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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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변국만 해도 외국인의 눈으로는 장님이나 다름없다. 주로 문학사나 비평의 흔적에서 흐름이나 경향을 파악한다. 일본은 경제소설 장르가 뚜렷하게 형성되어 있다. 관료들의 여름으로 잘 알려진 시로야마 사부로에서 니레 슈헤이 등 후세대까지 문학의 사회적 기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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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온다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이정민 옮김 / 몽실북스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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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보다 만 가와세 나오미의 트루 마더스를 오늘은 다 봤다. 영화 브로커와 비슷한 소재를 다루지만 사뭇 다르다. 논픽션 소설이라 해야 할까? 중학생 나이라니 까무러치게 놀랐다. 본능의 속임수를 벗어난 순간 여자의 일생이 시작된다. 복수의 엄마에 대한 조용하지만 거칠고 힘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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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Before: The Key to Earth's Lost Civilization (Paperback)
그레이엄 핸콕 / St. Martin's Griffin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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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다큐 고대의 대재앙 시리즈의 주요 내용을 이룬다. 이미 시즌1에서 구눙 파당, 비미니 로드, 서펜트 마운드 등 낯선 문명의 흔적들을 지켜봤다. 주로 빙하기 말기 사라졌다고 추정되는 문명들을 소개한다. 시즌2에서 아마존 밀림을 걷어내자 드러난 수없는 지형화들은 경이로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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