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금석학 연구
최영성 지음 / 이른아침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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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 삼국시대 이전의 문학작품이나 기록이 많지 않다. 최치원의 문집이 그나마 예외이지만. 그런 부족을 금석문이 조금이나마 메워주고 있다고 해야 할까. 인간이 사는 세상을 오래된 기록으로 보는 것은 녹음된 옛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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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조현 지음 / 민음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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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SF작가가 되려는 것이 아님을 그의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다. 박민규, 김중혁 같은 한국작가나 J. G. Ballard, Richard Powers 같은 외국작가들을 보면 그렇다. 한국소설계의 새로움에서 더 나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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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발명
정광 지음 / 김영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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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반도의 언어, 한글과 몽고문자, 노걸대, 사역원과 외국어교육 등 정광 교수의 연구는 정말 흥미진진하다. 삼국시대 이전의 자료가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최근 <한글의 발명>은 그러한 노정의 정점이 아닌가 한다. 한국소설을 읽는데 알파벳을 읽고 있다면 눈앞이 아찔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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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이 아닌 모든 것
이장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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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집에서 우연히 읽은 <변희봉>이 잔잔한 감동을 주더군요. 외국문학을 전공한 탓일까요? 한국소설이지만 생크림이 묻은 한국소설이라고 할까요? <우리 모두의 정귀보>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빠른 템포의 독백체로 흡인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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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시 삼백수 : 7언절구 편 우리 한시 삼백수
정민 엮음 / 김영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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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편인 <오언절구편>과 함께 소장할 만하다. 최치원부터 시작하여 구한말의 이건창에 이르는 말 그대로 한국한시선집. 삼국시대의 작품들이 많이 남아 있었다면 더 다채롭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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