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조현 지음 / 민음사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그가 SF작가가 되려는 것이 아님을 그의 작품을 보면 알 수 있다. 박민규, 김중혁 같은 한국작가나 J. G. Ballard, Richard Powers 같은 외국작가들을 보면 그렇다. 한국소설계의 새로움에서 더 나아가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