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시, 헌법
차병직.윤재왕.윤지영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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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한국어 같지 않은 법 문장들. 지난 시대와 그에 따른 법적 사유가 담겨 있기에 그 의미를 잡기 쉽지 않죠. 사실 수험서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배경과 관련 이론들, 관련 사건들과 판례들이 곁들어지면 딱 성찬이죠. 말 그대로 진수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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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으로 읽는 20억 년 생명 진화 이야기
김홍표 지음 / 궁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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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먹고 사는 게 대부분이라면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 모든 사람은 그렇게 산다. 먹는 것의 요리법도 사는 것의 처세법도 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생물학보다 더 현실적이지는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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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적들
표창원 지음 / 한겨레출판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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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참담한 시절이다. 과연 민주주의의 나라인가 의심스럽다. 조선시대만 봐도 보수와 외척과 측근세력이 득세하고 정말 필요한 인재들과 시스템들은 그냥 묻혔다. 그 시대에 여전제는 이상일 뿐이었다. 근본적인 건 안바뀌나 보다. 가장 무서운 건 지금보듯이 권력형 범죄자들과 그에 동조하는 세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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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일아 엮음 / 민족사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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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초기 경전의 언어로 된 부처님의 삶과 가르침을 들을 수 있다. 수많은 경전 중에 발췌되어 한 권의 구성으로 자신의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다. 욕망의 세상에서 이 격언이 뜻하는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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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서현의 세모난 집 짓기
서현 지음 / 효형출판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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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주거 공간은 분리될 수 있는가? 비싼 주거 공간은 잠자는 곳에 불과하고 잠시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만두지 않는다. 한때 내가 만져 본 제주시의 바닷물 어딘가 주변에 나의 집은 말 그대로 꿈이었다. 이제 그곳마저도 점점 멀어지는 가운데, 이렇게 아름다운 한 폭의 꿈을 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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