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사는 것의 생물학 -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으로 읽는 20억 년 생명 진화 이야기
김홍표 지음 / 궁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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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먹고 사는 게 대부분이라면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을까? 모든 사람은 그렇게 산다. 먹는 것의 요리법도 사는 것의 처세법도 안다 하지만 우리 몸의 생물학보다 더 현실적이지는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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