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음악 - 8집 저녁에, 당신에게… 세상의 모든 음악 시리즈 12
카리 브렘네스 (Kari Bremnes) 외, 블라디미르 코스마 (Vladimir Cosm / 아울로스(Aulos Media)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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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나절도 좋지만 아침에 잠깐 한잔 커피처럼 좋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클래식은 좀 거북하고, 느린 템포, 잔잔한 선율, 악기들과 보컬의 진한 여운이 듣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아침에는 장르 상관없이 연주음악이 더할나위 없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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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집
최치원 지음, 이상현 옮김 / 한국고전번역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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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집 번역본과 계원필경집 번역본이 있는지 몰랐다. 고대인의 문집을 오늘에서 보면 생각의 차이는 어느 정도일까? 유학파인 그가 돌아온 신라는 여전히 보수적인 지금의 사회와 얼마나 다를까? 개혁파인 그가, 지금으로 치면 용난 하버드 출신인 그가 6두품으로서 적응치 못했던 그 봉건적인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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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 & Tol - V
톨 & 톨 / 이엠아이(EMI)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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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듣게 된 이 멜로디가 궁금했어요. 그게 Sigh였어요. 처음에는 바로크 시대의 누군가겠지 했는데 낯선 Tol & Tol이라네요. 상당히 편한 음악들이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요. Sigh의 강한 여운으로 찾게 됐어요. 소장할 만한 좋은 멜로디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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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약속 - 세상이 나아질 수 없다고 믿(으려)는 당신에게
하승우 지음 / 포도밭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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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불충분, 얼마든지 악용돼왔고 앞으로도 그럴수있다. 정부는 바꼈지만 부처의 대강은 그대로고 검경과 법원의 대강도 그대로다. 국회는 4년마다 바뀌지만 지나친 특권의 귀족정치는 그대로다. 국민소환의 그날이 절실한 시대. 왜 증거불충분 뒤에는 불평등과 차별이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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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에서 미래를 배운다
백승종 지음 / 들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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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이후에도 수없이 민주적이지 않은 것들을 보게 된다. 동학농민혁명이 추구하던 차별 없는 세상이 오늘의 민주화된 세상이라면 120년 전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단순히 종교와 저항적 비밀결사를 넘어 그 성숙한 정치의식은 그저 한바탕 꿈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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