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연구
남풍현 지음 / 태학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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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공부보다는 문학이 더 좋았으나, 국어사나 고대한국어에 대한 흥미는 여전하다. 가끔 우리가 익히 알지 못하는 이두, 구결 자료가 출토되고 그 해독이 눈을 끈다. 그런데 죽간이나 목간의 형태로라도 남아 있지 못한 그 까마득한 시절의 언어가 왜 이리 궁금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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