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nty-First-Century Fiction : A Critical Introduction (Paperback)
Boxall, Peter / Cambridge Univ Pr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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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읽어야 할 1,001권의 소설들>에서 한국소설을 보지 못한 것 같다. 그들만이 느끼는 미감이나 가치 때문일까? 최근 한강의 사례를 볼 때, 그것은 작품 번역과 출판의 문제만은 아닐 것이다. 최근의 알리 스미스나 데이브 에거스 같은 작가들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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