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고삐를 늦추다 - 퓰리처상 수상 시인들에 관한 에세이
양균원 지음 / 황금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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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인이 반드시 위대한 시인은 아니다. 퓰리처 수상시인이 반드시 위대한 시인은 아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어떤 시인은 한국과 미국을 떠나서 깊은 통찰을 주는 시인이 있는 거 같다. 이 책에 실렸고 내가 가진 시집 중에서 Tracy Smith도 그런 감흥을 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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