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평 2025.가을 - Vol.24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엮음 / 한국문학평론가협회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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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가 아니라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태롭다. 코로나19의 위기를 벗어나고도 재난, 사고, 질병에 언제 쓰러질지 모른다. 공무원의 책임회피와 의사 등 의료업계의 집단파업, 그로 인한 피해는 간과할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이태원 참사와 응급실 뺑뺑이는 최악의 지경에 있는 현실을 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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