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아 : 돈과 마음의 전쟁
우석훈 지음 / 김영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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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의 계몽소설? 어쨋든 윤석열 정부 이전에도 모피아는 흥미로운 대상이었다. 환율상승 중 기재부 장관의 미국채 투자를 보며 그런 의심을 할 수 있다. 5급 공채 출신의 고위공무원이라도 언제든 빌런이 될 수 있다. 고시 과목에 도덕과 정의가 없기 때문일지 모른다. 마블은 이미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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