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털 같은 나날
류전윈 지음, 김영철 옮김 / 밀리언하우스 / 2011년 5월
평점 :
절판


중편 닭털 같은 나날을 읽은 기억이 어렴풋하다. 이 중단편집에는 1942년을 돌아보다가 실려 있다. 중국 허난성의 대기근과 피난민들의 참상을 다뤘는데 눈여겨볼 만하다. 펑 샤오강은 이 소설뿐만 아니라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나는 남편을 죽이지 않았다), 휴대폰 등 작품을 영화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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