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150호 - 2025.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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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계엄은 물론 해제 이후 일어나는 상식 밖의 사태들이 기가 막힌다. 시대착오적 계엄은 여순사건부터 국가폭력에 대한 반성, 그 두려움이 없어서일 것이다. 무엇보다 질서회복이 시급한데 당사자인 법원, 검찰과 수사기관들의 혼란으로 앞길이 막막하다. 전제국가의 악몽은 생각조차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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