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재난의 시대 - 우리는 왜 공공의료를 외치는가
나백주.정형준.제갈현숙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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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파업을 볼 때마다 영남 척사만인소를 보는 것 같다. 보수적인 유생들의 속마음은 어디에 가 있었을까? 이번에는 의료재난을 일으킨데다 더 심각하게는 계엄의 대상일 정도로까지 막나갔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에서 마블의 세계로 헛디디더라도 문제의 본질을 알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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