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149호 - 2024.겨울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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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세력이 누구인지 자명해지고 있다. 헌정체제 수호를 부르짖던 보수당은 알고 보니 빌런들의 각축장이다. 그중 슈퍼빌런이 단연 으뜸간다. 무능무도, 부정부패에 더해 끝내 위헌위법의 계엄 입틀막이 부르터졌다. 김변호사의 비유처럼 망국의 꺼삐딴 리들이 득실거린다. 법치의 가명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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