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205호 - 2024.가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9세기 후반 민씨 문벌은 관직과 각종 이권을 틀어쥐고 권세를 휘두른다. 외척을 둘러싼 부정부패는 하늘도 감동한다. 보수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비슷한 일이 집중된다. 현 정부까지 수많은 의혹이 일고 권력에 무릅꿇은 법치주의 아래 난리법석이다. 지금의 문벌을 뭐라 부를까, 권력 카르텔, 검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