俺たちの箱根驛傳 (上)
이케이도 준 / 文藝春秋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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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소설 육왕에서 육상과 운동화 기업의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하코네 역전 경주를 두고 메이세이 가쿠인 대학 육상선수들과 다이니치 TV 방송국 직원들의 훈훈한 우여곡절을 풀어낸다. 문학의 관점에서 참신한 소재의 도입과 까다로운 이야기의 훌륭한 전개에 놀라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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