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코 SE - 아웃케이스 없음
마이클 무어 감독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복지의 거의 다인 건강보험을 미국의 의료보험에 빗대어 살펴보라. 정작 살아서 혜택을 별로 못 보는 것들을 죄다 버렸다. 요란하게 꼬리를 흔드는 민간보험보다 차라리 건강보험을 하나 더 들겠다. 개인의 의료정보를 민간보험사에 주며 아홉 꼬리를 달아주마 한다. 데이터가 돈이라 그러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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