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과학 117호 - 2024.봄 - 사회적 우울
이광석 외 지음, 『문화/과학』 편집위원회 엮음 / 문화과학사 / 202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청담동 300억, 400억 고급주택은 종종 셀럽의 자랑거리다. 공인이라 말하지만 어떻게 그들이 공인일까? 그들의 부동산 투자는 시장의 가격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도 한다. 공인이라면 봉사할 만한 주거문제에는 관심이 없다. 연예나 스포츠는 가장 사랑받아 왔지만 사회적 우울을 잠시 가릴 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