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살기 힘든 나라 - 외환위기 이후 양극화, 신분 세습, 경제 저성장, 지속 악화의 근원과 탈출의 길
박세길 지음 / 포르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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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한국을 한 단어로 사바나로 표현하고 싶다. 개념뿐인 자유보다 생존이 최대의 현안이다. 대통령과 그 가족에 대해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없는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까지 발의됐다. 전제군주가 연상되는시행령 통치가 숭상되는 한편 권익위처럼 사정기관들은 마비되어 거동이 한 세기만큼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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