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131호 - 2020.여름
역사문제연구소 지음 / 역사비평사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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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폭력은 민간인학살부터 언론장악까지 다양하다. 대부분 보수정부 치하에서 자행되어 당대는 물론 가족과 그 후손에게 미치기도 한다. 고대 진나라의 법치주의와 분서갱유를 보더라도 국가폭력의 정당화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잘 모르지만 빨갱이 신드롬의 상흔이 아직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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